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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Good morning.....내부 정보자인 임원진이 매수하는 주식을 살것인지 매도하는 주식을 살것인지는 자신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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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4-09-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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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속 이어지는 LG전자 임원들 최근 자사주 매수 현황 ( 보고일 기준)

a. 8월1일...............박형세 부사장........999주

b. 8월5일...............김상열 전무...........790주

c. 8월5일...............조택일 전무 ..........900주

d. 8월6일...............나영배 부사장.....1,100주

e. 8월7일..............윤경석 전무.........1,670주

f. 8월8일...............최고희 부사장.........850주

g. 8월12일.............박일평 부사장......1,000주

h. 8월13일.............홍순국 사장.........2,229주

i. 8월16일..............남호준 전무.........1,040주

j. 8월16~26일........송대현 사장............700주

k.8월20일..............이감규 부사장.......1,050주

l. 8월29일..............권봉석 사장.........6,180주

m. 9월3일..............정규황 전무............831주

n. 9월4~10일.........유태봉 부사장.........520주

o. 9월5~16일.........송대현 사장............700주

p. 9월17일.............이진 전무............1,650주

q. 9월30일.............하진호 전무............870주


.............10월7일 어닝 스프라이즈 발표........

r. 10월22일...........조주완 부사장.........861주

s.11월5일.............권순황 사장..........1,480주

t. 11월11일...........김경호 전무............570주

u.11월13일...........이종상 부사장.........880주

v.11월18일...........박평구 전무............500주

w.11월18일...........이일환 전무............817주

x.11월19일...........정의훈 전무............800주

y.11월20일...........이재성 전무............670주

z.11월21일...........정수화 부사장.........950주

A.11월21일...........김광호 전무............350주

B.12월5일............조중권 상무............300주

C.12월5일............전시문 부사장.........800주

D.12월6일............이시용 전무............710주

E.12월6일............전생규 부사장.........700주

F.12월6일............류재철 부사장.........1,456주

G.12월9일...........왕철민 전무............730주

H.12월16일..........김근태 전무............845주

I.12월24일..........이상규 부사장..........840주

J.12월27일..........박일평 사장............750주



2. 삼성전자 임원들 자사주 대거 처분…11일 이후 31억원어치 매도

정석환 기자
입력 : 2019.12.29 18:49:46   수정 : 2019.12.29 23:21:36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1차 합의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선 12월, 삼성전자 임원들이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 가면서 수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을 포함한 삼성전자 임원 7명이 지난 11일부터 31억8293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각했다. 이 기간에 삼성전자는 52주 신고가를 두 차례 경신했다.

지난 13일 종가 5만4700원을 기록하며 첫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종가 5만6700원으로 52주 신고가 기록을 세웠다. 이 기간에 권 회장은 세 차례에 걸쳐 총 8000주를 매도했다. 평균 매도 단가는 5만4046원이다. 올해 초 삼성전자 주가가 3만6850원까지 떨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46.7% 상승한 금액이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이상훈 사장 역시 이 기간에 7억815만원가량의 매도 금액을 확보했다.

이 사장은 평균 매도 단가 5만6652원에 1만2500주를 매도했다. 삼성전자 북미법인을 총괄하는 엄영훈 부사장은 5000주를 처분해 총매도 금액 2억7600만원을 기록했다. 최근 증권 업계에서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나선 것과 반대로 주요 임원이 자사주 매도에 나서면서 주가가 `고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외국인투자자 비중이 여전히 견고한 만큼 임원들의 매도는 실제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3. 주식에서 내부자인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은 내부정보의 유출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그 기업의 투자 여부를 판단할수 있는 대표적인 시그널이다.....최근에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임원진의 자사주에 대한 매매는 극명히 반대 행보를 걷고 있다

점점 강화되는 대주주 요건으로 인하여 삼성전자 임원진들이 대주주 요건을 회피하기 위해 매도를 하였을수 있지만....그럼 내년말 2022년도 대주주 요건인 3억원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가지고 있는 주식을 거의 다 팔아야 한다는 결론인데....임원진들이 양도세 몇푼 아끼자고 회사에 해당행위는 하지 않을 것으로 나는 본다

월만즉휴 ( 月滿卽虧 )...달도 차면 기운다고 했다....주식시장에서 인간들의 속성은  항상 꼭지에서 열광을 한다는 사실....상승 분위기에 휩쓸려  꼭지에 매수했다가 손실을 보는 경험을 줄여야만 평생해야 하는 주식투자에서 성공할수 있다는 주식시장의 절대 진리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4. 2019년 한해 LG전자에는 큰 모멘텀이 발생하지 못하다보니 주가상으로는 상당히 어려운 과정이었습니다...하지만 이제 내년이면 그동안 씨앗 뿌리고 김 멘것 수확하는 계절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내년에는 힘찬 주가 상승을 기원해 봅니다.....5년을 목표로 장기투자 계획을 세우고 LG전자를 매수해서  4년을 보내고 이제 1년 남은 ssam올림.....

ssam은 개인적인 목표가까지 주가가 오르든 말든 2020년 12월31일 이후로는 LG전자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 반드시 절필할 것임.....4년동안 글 올렸으면 주주로서의 내 몫은 다 했다고 봄.....다음은 진인사대천명....열심히 노력한만큼 후회는 없음....갈때까지 가보자....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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