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아듀 2019 년 결산 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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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4-09-20 17:09본문
2019년 매동 결산 입니다
작년 연말62,300원의 종가에서
시가 63,300 원으로 출발
6월10일 최고점 83,400 원
8월12일? 최저점 58,500 원
현재 72,100 원 으로
변동폭 43 프로를 보인 한 해 였습니다
동기간
종합지수 2041 포인트에서 2197포인트로
약 7.7프로 상승
엘지전자? 약 15.7프로상승으로
선방한 한 해 였습니다
수급을 보자면
(2019년 12월 27일 현재)
지난 1년간
외인 약 484만주 매수
기관 약 30 만주 매수
(여기금외 약 60 만주 매수)
개인 약 501 만주 매도로
외인 매수 주도로 집계 되었습니다
동 기간 신용은 약 35만주 감소(27일현잔고45만주)
대차거래는 약 150 만주 상환되었습니다(현잔고약 170만주)
특히 지난 27일 94만주 상환이 눈에 띕니다
공매도 추이도 하반기 최저점 58,500 원에서 점차 감소추세를 보이고
특히 11,12 월은
역사적일만큼 매우 낮은 비중을? 보입니다
3개월로 범위를 좁히면
외인 172만주 매수
기관 62만주 매수
(연기금외 12만주 매수)
개인 235만주 매도로
1년 수급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림상 보자면
지난 6월 최고점에서
8월 최저점까지 폭락을
나머지 9,10,11,12월 4개월 동안 낙폭을 절반
줄이는 다소 완만한 회복을 보였으며,
월봉상 볼밴 중심선에서 20선과,120선의
저항을 받고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내년 상반기 이른 시간 내에 위 저항선을
뚫으리라 예상 됩니다
그 기간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향후 내년 상반기 시세가 결정될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주가가 지지부진했던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영업이익 대비 당기순이익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일거고,
그 중심에 엘지디스플레이의 영업이익
1조5000억 적자의 지분법손실에 따른? 당기손실(5,000~6,000억적자)가
가장 큰 원인이었을 것이고
이는 내년 2020년에는
아마도 그 적자 범위를 대폭 줄이가나 이익분기점까진
가지 않겠나 생각 합니다
또 한가지
MC(3분기누적 6,700억적자)의 4년째 적자도
내년엔 적자폭을 줄이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그룹차원에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VS(3분기누적 1,300억적자) 부분에서도 어느정도 실적이 가시화 되는
내년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당기순익이 내년이 될지,2021년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올해 보단 좋은 실적을 보이겠지요
그외 믿음직한 HA.HE.BS 사업부
그리고 자회사인 엘지 이노텍은 굳이
걱정하지 않기 때문에 생략 하겠습니다
ㆍ
기업의 주가는 미래를 먹고 산다고 했습니다
내년은 올해 보다 더욱 희망찬 한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세계 각국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를 계속 내리고 있고, 이로 인한 자금의 유동성은 부동산이고
증시고 이런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거기다 저희 엘지전자는
올해보다 내년이 더 좋은 실적이 나올 것입니다
엘지전자를 믿고 가느냐,아니냐는 여러분의
판단이고,자유겠지만
적어도 내년 상반기 까지는 가져가 보는게
괜찮지 않나 저는 생각 합니다
ㆍ
자~
이제 2020년 증시도 오늘로 끝났습니다
내년에는 주주님들의 더 많은 수익이 있는
한해가 되시길~~
올 한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PS:지면을 빌어
항상 큰 가르침을 주신 ssam님,
정신적 영감을 주신 sunn님,
그리고 장투자님,주주님께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연말62,300원의 종가에서
시가 63,300 원으로 출발
6월10일 최고점 83,400 원
8월12일? 최저점 58,500 원
현재 72,100 원 으로
변동폭 43 프로를 보인 한 해 였습니다
동기간
종합지수 2041 포인트에서 2197포인트로
약 7.7프로 상승
엘지전자? 약 15.7프로상승으로
선방한 한 해 였습니다
수급을 보자면
(2019년 12월 27일 현재)
지난 1년간
외인 약 484만주 매수
기관 약 30 만주 매수
(여기금외 약 60 만주 매수)
개인 약 501 만주 매도로
외인 매수 주도로 집계 되었습니다
동 기간 신용은 약 35만주 감소(27일현잔고45만주)
대차거래는 약 150 만주 상환되었습니다(현잔고약 170만주)
특히 지난 27일 94만주 상환이 눈에 띕니다
공매도 추이도 하반기 최저점 58,500 원에서 점차 감소추세를 보이고
특히 11,12 월은
역사적일만큼 매우 낮은 비중을? 보입니다
3개월로 범위를 좁히면
외인 172만주 매수
기관 62만주 매수
(연기금외 12만주 매수)
개인 235만주 매도로
1년 수급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림상 보자면
지난 6월 최고점에서
8월 최저점까지 폭락을
나머지 9,10,11,12월 4개월 동안 낙폭을 절반
줄이는 다소 완만한 회복을 보였으며,
월봉상 볼밴 중심선에서 20선과,120선의
저항을 받고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내년 상반기 이른 시간 내에 위 저항선을
뚫으리라 예상 됩니다
그 기간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향후 내년 상반기 시세가 결정될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주가가 지지부진했던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영업이익 대비 당기순이익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일거고,
그 중심에 엘지디스플레이의 영업이익
1조5000억 적자의 지분법손실에 따른? 당기손실(5,000~6,000억적자)가
가장 큰 원인이었을 것이고
이는 내년 2020년에는
아마도 그 적자 범위를 대폭 줄이가나 이익분기점까진
가지 않겠나 생각 합니다
또 한가지
MC(3분기누적 6,700억적자)의 4년째 적자도
내년엔 적자폭을 줄이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그룹차원에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VS(3분기누적 1,300억적자) 부분에서도 어느정도 실적이 가시화 되는
내년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당기순익이 내년이 될지,2021년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올해 보단 좋은 실적을 보이겠지요
그외 믿음직한 HA.HE.BS 사업부
그리고 자회사인 엘지 이노텍은 굳이
걱정하지 않기 때문에 생략 하겠습니다
ㆍ
기업의 주가는 미래를 먹고 산다고 했습니다
내년은 올해 보다 더욱 희망찬 한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세계 각국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를 계속 내리고 있고, 이로 인한 자금의 유동성은 부동산이고
증시고 이런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거기다 저희 엘지전자는
올해보다 내년이 더 좋은 실적이 나올 것입니다
엘지전자를 믿고 가느냐,아니냐는 여러분의
판단이고,자유겠지만
적어도 내년 상반기 까지는 가져가 보는게
괜찮지 않나 저는 생각 합니다
ㆍ
자~
이제 2020년 증시도 오늘로 끝났습니다
내년에는 주주님들의 더 많은 수익이 있는
한해가 되시길~~
올 한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PS:지면을 빌어
항상 큰 가르침을 주신 ssam님,
정신적 영감을 주신 sunn님,
그리고 장투자님,주주님께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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