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적으로 말해서 추미애와 유승민 간에
경제원론  입장 차이다 이는  무식한 할머니와
유식한 경제학자 와 경제 원론 다툼의 차이
이기도하다 국가경제는 원심력으로 당분간
속도를 유지 하는것 뿐이고 경제 전반에
무능 무지한 이정권이 후진기어를 넣고 차가
앞으로 나가길 바라는 현상 으로 운전 능력이
없는자가 고속도로위에 차를 몰고 들어선 형국
으로 무지하면  고집이세고 결국 큰 파탄이 날것이다 지금 현상 유지라도 하려는것도 글럿다
투자자들은 단기적으로 접근 하는 것은 가능
하나 하반기에 들어서면 국가 경제는 크게
요동치게 될것으로 보여 이것에 대비 하여야
할것으로 생각 된다~원인 분석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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