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이 잘 나올수 있다고 생각 하고 있는거임?

그래서 기다려보고, 외인이 샀네, 연기금이 들어 왔네라고 예상하고 있는거임?

스맛폰 공장이 베트남으로 이전해서 비용 줄였지만,
듀얼폰 나오면서 무상 증정 이벤트 연장하고, 온라인에서 버스폰 되면서 마케팅 비용 왕창 쓰고

전장사업은 계속 적자니 잘 모르겠고,
LG 디스플레이는 적자 폭 감소하고, 이노텍은 최고 매출로 집계되면
IFRS 연결 재무로는 LG전자 매출이 최대치를 찍겠지...

조사장님 퇴진 했으니 빅배쓰로 4분기에는 비용 왕창 때려 박아,
새로운 사장이 내년도에 도약할 수 있도록  재무 수치 만들꺼고




근데 말이야. 그거 아니?

이건 다 개솔이야...

주가 올리고 내리는건 외계인과 개관들이니.

안티와 찬티들이 너희가 백날 뭐라고 그래도 내일의 종가도 모르는거야...


미수 안썼으면 그냥 닥치고 가자.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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