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개들이 몰려와서 쌍욕에 악담. 저주를 짖어댔지. 근데 지금은? 더웃긴게 뭔지 알아? 7개월전보다 60%가 넘게 올랐는데 가격 폭등하는거보고 뒤늦게 잡은 호구새키들이 왜 더많이 빨리 안올라가냐고 아직도 짖어댄다는거다. 7개월전에 바닥길때는 거들떠도 안봤으면서 폭등하니까 살 마음이 생기나보다. 회사는 전혀 변하지 않고 주가만 변한건데. 지금 여기 짖어대는 개들이 딱 네이버에서 짖어대는 개들이지. 지금 바닥길때는 안사고 또 몇달있다 폭등하면 입에 거품물며 달려들겠지. 또 뒤늦게 달려들어서는 안올라간다고 짖어댈거고. 뭐 주식시장 호구개미새키들이 다 그런거지 뭐. 니 호구새키들 짖어대는동안 누군가는 조용히 모아가면서 올라갈날에 유유히 폭등하는 계좌 보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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