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컴퓨터관리 raw영역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해킹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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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4-10-14 21:23본문
**직장에서 사용하는 컴에서 요상하게 2100년 5월 8일 수정한 날짜로 나오는 파일들이 idoa! 라는 하나의 폴더안에 있다. 현재 직장내 컴퓨터들은 전부 유료프로그램인 V3 end 포인트시큐리티프로그램과 알약 두 개 모두 이용중~~
외부에서 수요일마다 오는 기사님이 모든 컴퓨터와 업무용노트북을 다 관리해주신다.
그 요상한 미래시점의 폴더 안에 보면 확장자가 한글파일 텍스트파일 그림파일 등 여러개가 있는데 하나같이 숫자조합이 끝없이 적혀있고 수정도 삭제도 새로 저장도 안된다.
idoa! 폴더를 누르면 알약은 랜섬웨어파일이라고 보고서 신고하기 같은 게 시그널로 보여지고
혹시나 해서 v3 시큐리티로 모든 전체파일 검사하기 해도 이상없음으로 나온다?? 황당하게도...
마침 외장하드 고장나 관련정보 수집하는 중 컴퓨터 드라이브가 볼륨설정이 안되고 Raw로 설정되어 있으면 시스템에서 접근도 안되고 읽을수도 없다는걸 알게되었다.
혹시나 해서 업무용컴 시작화면/컴퓨터관리/하드디스크관리 누르니
무슨 막대그래프를 옆으로 눕혀놓은 것같은 시그널 화면이 나오는데
raw 영역 설정되지 않은 16mb 정도의 칸이 나온다.
볼륨설정은 청색막대
드라이브설정되지않은 raw 구역은 검은색막대띠로 표시된다.
집에서 사용하는 레노버노트북도 확인하니 raw 접근 불가능 영역이 있다.
레노버 직원이 무료로 윈도 10 초기화 해주고 1박 2일 만에 찾아온 노트북도 그렇다.
문과 전공들은 그냥 세팅해준 노트북이나 컴을 사용할 줄만 알았지
드라이브가 어떻고 하드디스크체크가 어떻고 이런것에는 많이 무지하다.
그냥 서비스센터직원들 믿고 맡기라 하면 맡기고 찾아가라 하면 찾아오는데.....
언제 어떻게 이런 악성영역이 생겼는지......
혹시나 전자회사 통신회 서비스센터 직원들이 아예
이렇게 원격제어칩을 raw영역에 파일 저장해두고 이중세팅해놓고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판매안한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나??
내 예전 경험상 ~~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이용 후 소리가 안들려 폰 들고 갔는데 오히려 밧데리 교환하라더니 이후 2014년 해킹당했었다. 그러니 운영체제 세팅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을 이중 3중으로 확인 후 시중 판매해라!!
또한 백신회사들은 모든 저장장치의 볼륨영역을 확인하고 //
접근할 수 없는 악성코드 심어져있는 raw 영역은 사용자에게 경고표시로 알려주는 기본체크부터 해야된다.
우리나라 대표 백신프로그램 안랩 V3도 알약도 자체 보안기능이 더 강화되어야 겠다. 무늬만 보안프로그램이지 정작 접근하지 못하는 하드영역을 파악하고 알려주는 기능도 없다면 그런 부분들을 해커들이 파고 들 듯!!!
<참고>
혹시나 저처럼 raw 영역이 나오는 경우는 어떻게 하면 되느냐?
저는 그냥 해당 raw막대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누르니 // 드라이브설정 나와서 설정하면서 빠른포맷해서 혹시 해당영역안에 있는ㅈ파일들 다 초기화했습니다. 드라이브이름은 자동으로 현재영역볼륨다음으로 설정됩니다. 이제 새까만 막대 없어지고 청색 막대 표시되면 끝!! 이후 백신프로그램으로 전체영역 검사하기 하시면 될 듯!!
외부에서 수요일마다 오는 기사님이 모든 컴퓨터와 업무용노트북을 다 관리해주신다.
그 요상한 미래시점의 폴더 안에 보면 확장자가 한글파일 텍스트파일 그림파일 등 여러개가 있는데 하나같이 숫자조합이 끝없이 적혀있고 수정도 삭제도 새로 저장도 안된다.
idoa! 폴더를 누르면 알약은 랜섬웨어파일이라고 보고서 신고하기 같은 게 시그널로 보여지고
혹시나 해서 v3 시큐리티로 모든 전체파일 검사하기 해도 이상없음으로 나온다?? 황당하게도...
마침 외장하드 고장나 관련정보 수집하는 중 컴퓨터 드라이브가 볼륨설정이 안되고 Raw로 설정되어 있으면 시스템에서 접근도 안되고 읽을수도 없다는걸 알게되었다.
혹시나 해서 업무용컴 시작화면/컴퓨터관리/하드디스크관리 누르니
무슨 막대그래프를 옆으로 눕혀놓은 것같은 시그널 화면이 나오는데
raw 영역 설정되지 않은 16mb 정도의 칸이 나온다.
볼륨설정은 청색막대
드라이브설정되지않은 raw 구역은 검은색막대띠로 표시된다.
집에서 사용하는 레노버노트북도 확인하니 raw 접근 불가능 영역이 있다.
레노버 직원이 무료로 윈도 10 초기화 해주고 1박 2일 만에 찾아온 노트북도 그렇다.
문과 전공들은 그냥 세팅해준 노트북이나 컴을 사용할 줄만 알았지
드라이브가 어떻고 하드디스크체크가 어떻고 이런것에는 많이 무지하다.
그냥 서비스센터직원들 믿고 맡기라 하면 맡기고 찾아가라 하면 찾아오는데.....
언제 어떻게 이런 악성영역이 생겼는지......
혹시나 전자회사 통신회 서비스센터 직원들이 아예
이렇게 원격제어칩을 raw영역에 파일 저장해두고 이중세팅해놓고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판매안한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나??
내 예전 경험상 ~~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이용 후 소리가 안들려 폰 들고 갔는데 오히려 밧데리 교환하라더니 이후 2014년 해킹당했었다. 그러니 운영체제 세팅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을 이중 3중으로 확인 후 시중 판매해라!!
또한 백신회사들은 모든 저장장치의 볼륨영역을 확인하고 //
접근할 수 없는 악성코드 심어져있는 raw 영역은 사용자에게 경고표시로 알려주는 기본체크부터 해야된다.
우리나라 대표 백신프로그램 안랩 V3도 알약도 자체 보안기능이 더 강화되어야 겠다. 무늬만 보안프로그램이지 정작 접근하지 못하는 하드영역을 파악하고 알려주는 기능도 없다면 그런 부분들을 해커들이 파고 들 듯!!!
<참고>
혹시나 저처럼 raw 영역이 나오는 경우는 어떻게 하면 되느냐?
저는 그냥 해당 raw막대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누르니 // 드라이브설정 나와서 설정하면서 빠른포맷해서 혹시 해당영역안에 있는ㅈ파일들 다 초기화했습니다. 드라이브이름은 자동으로 현재영역볼륨다음으로 설정됩니다. 이제 새까만 막대 없어지고 청색 막대 표시되면 끝!! 이후 백신프로그램으로 전체영역 검사하기 하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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