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Good morning....LG전자는 이번 우한사태관련 IT섹터내 방어주 역할...치료방식도 개발된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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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10-14 21:31본문
1. 하이證 "LG전자, 우한 폐렴 확산 심화 때 단기 방어주 역할"
하이투자증권은 31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심화할 경우 단기적으로 업종 내 방어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4000원을 유지했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심화하며 중국 중심 정보기술(IT) 수요 기대감이 단기적으로 훼손될 경우 LG전자가 상대적으로 업종 내 방어주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다만 거래 때 상단 설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 태국 의료진 "두 종류 抗바이러스제 혼합 투약한 우한 폐렴 환자, 상태 급속 호전"
태국 방콕 소재 국립 라자비티 병원의 의료진들이 두 종류의 서로 다른 항(抗)바이러스제를 혼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환자에 투약한 결과 상태가 크게 호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태국 보건부의 발표 내용을 인용, 라자비티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심각한 상태였던 중국인 환자에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억제제와 독감 치료용 항바이러스제를 섞어 투약한 결과 48시간 안에 병세가 급속도로 호전됐다고 전했다. 이 환자는 이후 테스트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 2002년 사스 발생때의 중국 및 홍콩 증시...
사스 첫 환자가 발병한 2002년 11월 16일의 직전일인 15일 상하이지수는 1,463.69를 기록했다. 이후 상하이종합지수는 사스 사태가 악화하면서 2003년 1월 6일 1,311.68까지 하락했다. 주가는 두 달이 안 돼 10% 가량 떨어졌다.
하지만 이후 주가는 빠르게 회복해 2003년 4월 16일 1,649.60까지 올랐다. 주가는 1월 저점 대비로는 26% 상승했다.
사스가 통제됐다고 선언된 시점인 2003년 7월 5일의 직전일 지수는 1,502.35까지 다시 조정을 받았다. 주가는 다시 세 달 만에 9%가량 하락한 셈이다.
결국 사스가 처음 발병한 2002년 11월 중순부터 사스가 통제됐다고 선언된 2003년 7월 초까지 상하이증시는 2.6%가량 상승했다. 등락을 거듭했으나 결국 소폭 반등한 것이다.
홍콩H지수는 V자형 흐름을 보였다.
2002년 11월 15일 지수는 9,865.65에서 2003년 4월 25일 8,331.87까지 하락했다. 해당 기간 지수는 16%가량 떨어졌다. 중국이 언론 통제를 통해 정보를 대외에 알리기 시작한 시점이 3월 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후 주가는 한 달 가량 더 떨어진 셈이다.
하지만 항셍지수도 4월 25일을 저점으로 반등하기 시작해 사스가 통제된 그해 7월 5일의 직전일까지 3개월 만에 16%가량 반등했다. 이에 따라 사스 발병부터 통제까지 홍콩H지수는 2.3%가량 하락하는 데 그쳤다.
4. 우한사태로 주식 투자인들의 걱정이 많다....하지만 과거 치사율 10%에 육박하였던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이었던 사스사태때를 보면 ....당장의 변동성은 있었지만 결국은 몇개월내로 원상회복을 하였다
이번 우한사태의 코로나바이러스도 치료제가 딱히 없으서 이렇게 공포심을 가지는 것이지....그 치사율은 2~3% 정도이고....태국에서 HIV억제제 + 독감치료용 항바이러스제 투약으로 48시간내 효과를 보았다는 뉴스가 나왔으니....어쩌면 지금이 마지막 저가 매수의 기회인줄도 모르겠다
단기적으로는 우리 LG전자가 IT섹터내 방어주의 역할을 할수도 있는 부분이니....너무 호들갑 떨지말고....지켜보자
이런 사태가 안나오면 좋겠지만 주식 하다보면 온갖 변수들이 발생을 하는 것.....그래서 주식투자가 재미있는 것 아니겠는가.....현명한 판단 바란다...이런 것과 상관 없이 우린 우리길 간다.....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하이투자증권은 31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심화할 경우 단기적으로 업종 내 방어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4000원을 유지했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심화하며 중국 중심 정보기술(IT) 수요 기대감이 단기적으로 훼손될 경우 LG전자가 상대적으로 업종 내 방어주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다만 거래 때 상단 설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 태국 의료진 "두 종류 抗바이러스제 혼합 투약한 우한 폐렴 환자, 상태 급속 호전"
태국 방콕 소재 국립 라자비티 병원의 의료진들이 두 종류의 서로 다른 항(抗)바이러스제를 혼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환자에 투약한 결과 상태가 크게 호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태국 보건부의 발표 내용을 인용, 라자비티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심각한 상태였던 중국인 환자에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억제제와 독감 치료용 항바이러스제를 섞어 투약한 결과 48시간 안에 병세가 급속도로 호전됐다고 전했다. 이 환자는 이후 테스트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 2002년 사스 발생때의 중국 및 홍콩 증시...
사스 첫 환자가 발병한 2002년 11월 16일의 직전일인 15일 상하이지수는 1,463.69를 기록했다. 이후 상하이종합지수는 사스 사태가 악화하면서 2003년 1월 6일 1,311.68까지 하락했다. 주가는 두 달이 안 돼 10% 가량 떨어졌다.
하지만 이후 주가는 빠르게 회복해 2003년 4월 16일 1,649.60까지 올랐다. 주가는 1월 저점 대비로는 26% 상승했다.
사스가 통제됐다고 선언된 시점인 2003년 7월 5일의 직전일 지수는 1,502.35까지 다시 조정을 받았다. 주가는 다시 세 달 만에 9%가량 하락한 셈이다.
결국 사스가 처음 발병한 2002년 11월 중순부터 사스가 통제됐다고 선언된 2003년 7월 초까지 상하이증시는 2.6%가량 상승했다. 등락을 거듭했으나 결국 소폭 반등한 것이다.
홍콩H지수는 V자형 흐름을 보였다.
2002년 11월 15일 지수는 9,865.65에서 2003년 4월 25일 8,331.87까지 하락했다. 해당 기간 지수는 16%가량 떨어졌다. 중국이 언론 통제를 통해 정보를 대외에 알리기 시작한 시점이 3월 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후 주가는 한 달 가량 더 떨어진 셈이다.
하지만 항셍지수도 4월 25일을 저점으로 반등하기 시작해 사스가 통제된 그해 7월 5일의 직전일까지 3개월 만에 16%가량 반등했다. 이에 따라 사스 발병부터 통제까지 홍콩H지수는 2.3%가량 하락하는 데 그쳤다.
4. 우한사태로 주식 투자인들의 걱정이 많다....하지만 과거 치사율 10%에 육박하였던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이었던 사스사태때를 보면 ....당장의 변동성은 있었지만 결국은 몇개월내로 원상회복을 하였다
이번 우한사태의 코로나바이러스도 치료제가 딱히 없으서 이렇게 공포심을 가지는 것이지....그 치사율은 2~3% 정도이고....태국에서 HIV억제제 + 독감치료용 항바이러스제 투약으로 48시간내 효과를 보았다는 뉴스가 나왔으니....어쩌면 지금이 마지막 저가 매수의 기회인줄도 모르겠다
단기적으로는 우리 LG전자가 IT섹터내 방어주의 역할을 할수도 있는 부분이니....너무 호들갑 떨지말고....지켜보자
이런 사태가 안나오면 좋겠지만 주식 하다보면 온갖 변수들이 발생을 하는 것.....그래서 주식투자가 재미있는 것 아니겠는가.....현명한 판단 바란다...이런 것과 상관 없이 우린 우리길 간다.....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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