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엘지전자 상황은

너무나 황소 고집 같다...

스마트폰을 논 하자면

경쟁 우위에 있는 경쟁사와

맞불 작전 고마하고 적게 팔고

이익으로 돌려세우는 전략부터 세워라

현재의 글로벌 이미지로 본 엘지전자

스마트폰의 위치가 경쟁 수위에 있는

갸들하고 똑같이 경쟁하다가는

봉석이 너 엘지전자 그만두고 떠나는

그날이 와도 흑자전환 못한다...

내가 전에 야그 했잔어

규모를 컴팩트하게 구조변경하고

실리가 없는 스마트폰에서는 과감하게

손 떼고 마케팅비 최대한 절감하면서

꼭 필요한 고객의 니즈에 맞는 그런

스마트폰으로 적게 팔아도 손해가 되지않는

그런 전략으로 경영을 하였으면 한다...

차후 4차산업 시대에 맞춰

전략적인 핵심 노하우.기술은 항상 연구

하고 시장에서 더이상 적자를 내지마라...

경쟁우위에 있는 갸들하고 똑같이

마케팅 하지마라...

밑빠진 독에 물 붓기다...

권봉석 사장 ceo 님

엘지전자 41년차

마지막 충고다...

63년 금성사...엘지전자 역사에...

오점을 남기지 마라...

전장부문도 장미빛은 아니다...

경쟁사 갈수록 늘어나고 치열해지고 있다.

끝으로

엘지전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엘지전자 41년차 지킴이

칠구ㅇ팔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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