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코스피 시가총액 50위 종목을 1위부터 50위까지 쭉 ?어보면서.. 엘지주식들이 많이 올라온것을 다시 알았네요.  불과 6개월사이에 아래에선 많은 종목들이 엎치락 뒷치락했던거같습니다

그만큼 삼성전자효과때문에 LG전자도 주가상승의 혜택을 톡톡히 본 종목이라고 할수있겠죠.. 한국 주식중에 워낙 치고올라갈 종목이 없었던것도 사실이니깐요..

제 생각에 코스피 특히 LG전자가 여기서 더 오른다는것은 힘들다고 보이는것도 사실이네요. 이이상이 오르면 거품의 시작이라고 봐야겠지요. 현재가 거품이라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LG전자는 84000원인 지금이 적정가라고 본다 이소립니다.

사실 지금 개인들이 돈을 많이 못벌어서 ssam 님과같은 수익을 보면 위화감이 드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니 님이 쓴 글을보고 주식이 더 갈거같은 느낌을 받어 개인들이 이 이상가격보다도 더 주고 봉을쓰고나면 주가는 그이후로 내리막을 갈수도있다는 얘깁니다.

지금 주식시장을 이끄는건 단연 외국인이고 현명한 외국인이 주식을 거품으로 만들리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주도하는 시장이 결코 아니니깐요.

현실을 보는게 중요하고 luck(행운)이 나한테 오면 좋겠지만 그걸 쫓을수는 없습니다. 여기있는분들도 그걸 명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