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까불지마, 까불면 죽어! 사기꾼 목사의 내심에서 나온 진실, 모든종교는 우주원리에 벗어난 사기다!
우주 흐름은 다이나믹한 돌고 도는 순환고리라 하지요.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냉혹한 우주 흐름은 천만번을
잘하다가도 단 한 번의 실수로 먹고 먹히는 것이니, 항상 초조 불안한 것으로, 그 틈새를 파고든 생존술이 종교
라는 인류 최대, 최고 사기산업입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면 되는 것이나, 그것을 실행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니......
그래서 우리는 우리보다 더 큰 사물에 때론 의지하게 되는 것이니, 그것이 거석, 고목등 자연물에서 성황당등
인공물까지, 힌두교에서 보듯 수억의 신들에 지배되어, 실존 인간들 생활 자체가 왜곡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만든 성상에 놀아나지 말고 스스로 깨우치면 성불한다는 "석가"의 불교. 그러나, 또 다시 무신의
불교가 유신으로 변신해 인간세상을 농락하고 있으니... 인간들의 무모함과 끝없는 탐욕은 누구도 막을 수가
없었나 봅니다.

동서 아라비아와 이집트에 노예민족으로 팔려 다니며, 열악한 천막 안에서 여러 신을 숭상하고 짐승들 처럼
교잡하게 살아가니, 하느님이라는 유일신 타이틀로 묶어, 난잡한 생활을 말라는 십계 슬로건의 유대교, 그러나
초심을 잃고 타락하니... "예수"에 의한 종교개혁 산물, 그것이 천주교였습니다.

또 다시 정치를 좌지우지하며 면죄부를 파는등 세상을 더럽히니 “루터”에 의한 종교 혁명, 개독의 탄생이었으며,역시나 세상은 돌고 돈다더니 타락의 정점 마약종교가 지배하는 한국에서 금수와 같은 현상들이 모든 종교에서 끝없이 터지고, 예수도 12제자도 한마디 남김 없는데 성경 타령한다? 원본이 없으니, 서로 이단이라, 이단의 이단,즉 사탄이 되어 수만개의 파벌로 아수라장인데... 성지라고 이스라엘 방문 개취급 축출당하는데, 자랑스럽나요?

부득히 종교를 갖더라도 정신까지 잃어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조차 쇠락해가는 낡은 종교 개독! 내가 종교를 지배해야지 종교가 나를 지배, 한번 뿐인 나의 삶을 망가트리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과, "성철" 스님의 충고를 깊히 성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절(교회) 믿지 말고, 천박하고 사악한 중(목사, 신부)들 사탕발림에 속지 말자, 이것이 바로 진리요 생명이니 오직 한번뿐인 생을 망치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요,

부모의 수천조 세포가 자체 경쟁속 잉태된 고귀한 생명은 어떤 우주보다 고귀하고 나름의 특성을 갖는것입니다. 또 내몸에는 수조의 미생물이 함께하는 또 다른 우주요, 또 다른 하늘이라 人乃天이라 내가 곧 하느님입니다. 내가 깨우쳐야 부처가 아니라, 원래 부처요, 하나님이라는 석가와 예수 가르침을 왜곡, 세속적으로 운영한 종교들! 내가 곧 부처요, 내가 곧 하나님이니. 내안의 부처와 하나님을 찾아서 건강하고 보람된 생을 즐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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