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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정의용이가 트럼프한테가서 말한것 ㅡ임진왜란때 심유겸이 된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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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10-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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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방문과 관련해 ㅡ사전에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도 설명이 좀 애매    자유한국당은 한반도 문제 운전대를 김정은에게 넘겨졌다고 비판했습니다.

어제 오전까지만 해도 "ㅡ ㅡ ㅡ김정은이 중국에 가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던 청와대가 ㅡ오늘은 "중국의 사전통보를 받았다"고 발표ㅡ 곧 상세한 북중회담 결과도 통보받는다고 했습니다.

윤영찬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ㅡ ㅡ
"이번 양제츠 국무위원 방한 중에 북중정상회담 결과를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고요."

하지만 방중인사가 김정은으로 특정됐는지ㅡ ㅡ, 언제 통보받았는지는 ㅡ공개하지 않았습니다ㅡ ㅡ ㅡ . 북한의 통보는 없었다고 해 ㅡ남북 채널은 작동되지 않았음을 시인했습니다.
 

사실상 달라지지 않은 북한 태도와 예상치 못한 중국 변수의 등장에 ㅡ ㅡ우리 정부는 새로운 대처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운전대를 김정은에게 넘겨줬다"고 비판했습니다.


ㅡ ㅡ ㅡ "문재인 대통령이 ㅡ한가롭게 사막체험이나 하고…ㅡ ㅡ . 미국과 북한이 초긴장, 신중 모드로 일관 하는 마당에 ㅡ우리만 너무 들떠있는 것은 아닌지…"

"ㅡ ㅡ ㅡ문재인 대통령께서는 귀국 즉시 중국을 접촉해 진상을 파악하고 미국과의 대화를 통해서 전략수립에 나서야…"
ㅡ ㅡ  "북한과 중국의 밀착은 우리 정부의 노력에 역기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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