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으로
의료자원 부족에 시달리는 대구에서
환자 진단검사비와 치료  행정지원 등을
자처한 의료인과 병원 직원이
총 205명 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일부는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을 임시 휴업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대구 의료봉사에 자원한  의료인과
병원 직원은 의사 11명과
간호사  ... 100명
간호조무사... 32명
임상병리사 ....32명
행정지원 40 명   총205명이다

김강립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1총괄
조정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아직도 더 많은 의료인이 필요하다”며
뜻 있는 분들의 신청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대구 경북 지역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은 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KOVA)
홈페이지(WWW.Kova.org),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각각  진행된다 .


Ps

코로나 바이러스를
치료 중에  의사도 감염될 수 있는데

위의 기사에서 보셨지만
자신의 병원 운영도 임시 휴업하고
자원 봉사를 하는
이런 분들이야 말로   한국의  영웅들이
아닐까 하네요


지금은 국가의 재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국민들이 힘들때

게시판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공포를 조장하는 글이나

또  주가 하락하였서
힘들어 하는 주주님들
 넘 불행을   즐기고
희희낙락하는 인간들야 말로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인간 기생충들이  아닐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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