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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신천지는 확산지일뿐 가해자와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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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11-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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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신천지와 대구만 말할까? 방역을 위해서는 그와 함께 시급한 부분들도 많을텐데 말이다.

신천지나 대구와 전혀 무관한 지역내에서도 전파자를 알 수 없는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는데 말이다.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뉴스 언론 보도 자료를 중심으로 날짜별로 파악해 보자.







2020년1월23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봉쇄




그 후 몇 시간 뒤 후베이성의 황강시와 어저우시 등 12개 도시에서도 시행되었다.







'중국 우한폐렴' 국내서 확진자 첫 발생.. 위기경보 '주의' 격상

2020.01.20 / 서울신문




19일 중국 우한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국적의 30대 여성.







국내 두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우한서 입국한 50대 한국 남성

2020.01.24 / KBS




이 환자는 2019년 4월부터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근무 중이었으며 1월 10일 목감기 증상을 처음 느꼈으며 이후 몸살 등의 증상이 심해져 19일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한 뒤 22일 중국 우한을 떠나 상하이를 거쳐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우한 봉쇄 전 500만명 빠져나가 .. 6천여명 한국행

2020.01.27 /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001271408027303




확진·사망자 급증 원인은 '초기 대응 실패'
사망자 대부분과 확진자 절반이 우한지역서 나와
 우한 인구 절반인 500만 명 빠져나가…계속 확산
"발병 후 봉쇄 전까지 한국으로도 6천여 명 입국"




'우한폐렴' 중국 사망자 80여명, 우한서 한국 온 6,400명 행방 묘연

2020.01.27 / 부산일보











"우한폐렴 컨트롤타워는 청와대" 이틀만에 "질본" 말바꾼 정부

2020.01.29 / 중앙일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컨트롤타워가 질병관리본부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재명 제안 '폐렴환자 전수조사' 정부 받아들여 .. '놓친 환자' 찾아낸다

이지사 "폐렴환자 전수조사가 전국 확대 매우 다행스럽고 기쁘게 생각"

2020.02.17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YYYHR5JGU




전수 조사 결과... 2월26일 보도됨.(신천지 교회 발병 전에 이미 5명 확진 판정)

 





대남병원 정신병동 보호사 "2월 7,8일쯤 첫 발열증상"

2020.02.27 / 매일신문

https://news.imaeil.com/Society/2020022715401129278




현재 확진자 판정 받아 입원치료중 .. "코로나19인 줄 꿈에도 몰랐다"




그는 "정확한 기억은 나지않지만 이달 7, 8일쯤부터 병동에 이상증상이 발생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일부 환자에게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점점 그 숫자가 늘었고, 10여 명 정도는 구토 증세도 보였다"며 "며칠 뒤에는 거의 대다수 환자에게서 발열 증상이 나타나 아찔했다"고 했다.







신천지 대구 교회 31번 환자 등 7명, 2월 7일~ 10일 함께 발병"

2020.02.22 / 머니투데이




이 뉴스 보도는 31번 확진자가 최초감염자가 아니라는 증언... 그리고 신천지 교회내 집단 발병전에 청도 대남 병원에서도 잠복기를 지난 신천지 대구 교회와 동일한 시기에 발병이 일어났다는 ... 다시말해, 신천지 교회가 전파의 숙주가 아니라는 의미이고, 무엇보다 방역을 위해서는 최초 감염자(전파자)를 찾아야 하는데, 묘연하다는 것이다.













폐렴 입원자 조사서 5명 확진 "대구, 신천지前 이미 퍼졌나"

2020.02.26 /조선일보




대구에서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 중 5명이 우한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이 전수조사 과정에서 뒤늦게 확인됐다.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1일부터 대구 시내 병원에 입원한 폐렴 환자 514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5명이 우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방역 당국이 대구 내 우한 코로나 확산 양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24일 현재 514명 중 48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7명은 검사 중이다.

의료계에선 "신천지 내 집단 감염이 있기 전 대구에 이미 우한 코로나가 더 일찍, 더 넓게 퍼진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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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교회의 집단 발병이전 이미 국내 여러 곳에서 이미 발병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었다는 것 !! 우한폐렴이 확산할 시점에서 발병지인 우한시에서 입국한 중국인만 무려 6,400명. 이들의 국내 행방을 찾을 수 없다고.. 출입국 기록으로만 확인될뿐.. 여기에 국내에서 간병인으로 일하는 중국인들이 상당하다는 사실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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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만 막았는데.. "中 확진 쏟아진 9곳 5만9000명 입국"

2020.02.28 / 중앙일보




확진자가 많이 나온 중국의 여러 곳에서도 여전히 국내로 계속 유입되고 있다는..







** 오히려 중국인 입국을 막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방역을 제대로 못한 문재인정권이 가해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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