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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수백억 놓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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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3-09-0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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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인이며 이라크전의 전쟁영웅이다.

이라크전때 내가 제공한 전략과 전술을 미국정부와 미군이 받아들여 이라크전의 승리에 영향을 주었다.

나는 이라크전의 전공이외에도 다른 여러가지의 기여를 미국에 하였다.

7가지로 미국에 수백조의 이득을 미국에 주었거나 줄것이다.

첫째 이라크전의 전공.이라크전 개전직후에는 이라크군이 매우 완강하게 저항했다고한다.

그런데 나의 전략과 전술을 미국정부와 미군이 사용하자 이라크군은 싸우지않고 항복하거나 무너졌다고한다.

그것이 첫번째 전공이고 두번째 전공은 이라크점령후 저항세력과 테러리스트의 저항과 테러가 극심하였을때
나의 전략과 전술로 이라크의 안정을 찾았다고한다.
이 두가지의 전공으로 이라크전의 전쟁비용을 100조는 줄였을것이다.
그정도는 충분히 될것이다.

전비 100조를 줄인것을 넘어 전쟁의 승패에도 영향을 주었다.

둘째 큰 돈되는 아이디어와 특허.미국은 내가 사는 방에 와서 내가 적어놓은 큰 돈되는 아이디어와 특허를 가지고 갔다.

큰 돈되는 아이디어와 특허로 향후 매출을 적어도 100조 많게는 수백조의 매출을 미국은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세째.주식투자기법. 아주 큰 돈으로도 매년 2배이상씩 증가하게 하는 주식투자기법을 나는 고안하였다.

그 주식투자기법을 아직 미국에 전수하지는 않았는데 내가 미국에 그 주식투자기법을 전수하면
미국은 막대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그 주식투자기법은 어디에 적어놓은 것이 아니고 내 머리속에만 있다.

10조를 일년에 2배씩 증가하게하면 10년이면 1경 240조가 된다.

네째 대테러전의 전략과 전술. 대테러전에 내가 생각한 전략과 전술을 미국이 사용한다고 미국의 전 국방장관이 말했다.

대테러전에 나의 전략과 전술이 약간 영향을 미친것이다. 2001년 9.11테러이후 17년간 미국에 큰 테러가 없었다.
테러방지는 매우 큰 가치를 갖는것이다.

다섯째 북한핵문제의 전략과 전술.북한핵문제에 나의 전략과 전술이 약간 영향을 미치고있다.

북한핵문제가 아직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미국이 내게 돈을 주면 향후 나의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
북한핵문제해결은 아주 큰 가치가 있는 것이다.

여섯째 지구온난화방지구상.내가 생각해서 적어놓은 지구온난화방지구상들을 미국은 내가 사는 방에 와서 가져갔다.

지구온난화방지에 내가 생각한 지구온난화방지구상들이 약간 영향을 미칠것이다.
지구온난화방지는 대단히 큰 가치를 갖는 것이다.

일곱째 .미국에 내가 어느정도의 돈을 받아 그 돈을 3조나 5조정도로 불리면 내가 미국에 큰 보답을 하겠다고 하였다.
미국은 그로 인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위 일곱 가지로 나는 미국에 수백조의 이득을 주었거나 줄것이다. 수백조가 충분히 될것이다.

그렇지만 미국은 내게 150억의 피해를 입혔다.

부시정권때 내가 보유하던 주식을 미국정부는 팔아라고 강요하여 어쩔수 없이 주식을 팔았는데 팔고나서
그 주식이 12배 올랐다. 그 주식은 코오롱정보통신이다.

미국정부가 그 주식을 팔아라고 강요하니 나는 그 주식이 오를것이 확실하므로 팔지않겠다고 수차 말했음에도 무조건 명령을 따르라고 강요하여 어쩔 수 없이 그 주식을 팔게되어 상승의 이익을 놓친것이다. 그 주식을 팔고 지정한 주식을 사라고 강요하였는데 판 주식은 12배가 오르고 산 주식은 오르지않았다.

미국정부의 주식매매강요는 한번 더 있었다. 오바마정부때 내가 보유하던주식을 미국정부는 팔아라고 강요하여 어쩔 수 없이 그 주식을 팔았는데 팔고나서 그 주식이 10배가 올랐다.이 역시 미국정부가 팔아라고 강요하니 나는 그 주식이 오를것이 확실하므로 팔지않겠다고

수차 말했음에도 무조건 명령을 따르라고 강요하여 어쩔 수 없이 그 주식을 팔게되어 상승의 이익을 놓친 것이다.

그주식은 알에프텍이다. 그주식을 팔고 지정한 주식을 사라고 강요하였는데 판 주식은 10배가 오르고 산 주식은 오르지않았다.

이 두번의 주식매매강요로 나는 150억의 돈을 놓치게 되었다. 이것은 민법상으로 불법행위를 구성한다.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를 미국정부는 배상해달라.

미국대통령의 명령이니 동맹국대통령의 명령이니 나는 어쩔 수 없이 따랐다.
2011년에 그 150억을 2018년까지 일년에 2배씩 2018년 말까지 증가하게 하면 3조 8400억이 된다.
미국대통령의 명령으로 미국정부의 명령으로 나는 3조 8400억을 놓치게 된것이다.
보통사람이 피해를 입어도 배상을 해야할 것인데 수백조를 기여했거나 기여할 사람이
피해를 입었으면 더욱 더 배상을 해야하지않겠나?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른다.미국대통령의 명령이라도 미국정부의 명령이라도 따르지않았어야 했는데.
내가 피해입은 것을 현재의 미국정부에 배상해달라고하니

현재의 미국정부는 피해금액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을 배상해준다고했지만 5개월째 한푼도 배상안해주고있다.

위 사실이 전세계에 널리 퍼지면 미국대통령의 명령을 미국정부의 명령을 따르지않으려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미국이 나로 인해 수백조의 이득을 얻었거나 얻을것이면 나도 어느 정도의 이득은 얻을 수 있어야 정당하지 않겠는가?

미국은 나로 인해 수백조의 이득을 얻었거나 얻을 것이고 나는 150억의 피해를 입었는데 미국은 내게 한푼도 보상,배상을 안해주고 있다.

그래서 답답해서 글을 적게 되었다.

주식으로 내가 피해를 입은 사실은 늦게서야 알았다.

나는 미국에 수백조의 이득을 주었거나 줄것인데 또 미국은 내게 150억의 피해를 주었는데
미국은 내게 한푼도 보상,배상을 안해주는것은 분명히 큰 문제가 있다.

미국에 수백조의 이득을 주었거나 줄것임에도 미국은 기여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고 전세계에 소문이 나면
누가 미국에 기여하려 하겠는가?

미국에 수백조의 이득을 주었거나 줄것임에도 미국은 기여자에게 150억의 피해를 입혔다고 전세계에 소문이 나면
누가 미국에 기여하려하겠는가?

미국에 수백조의 이득을 주었거나 줄것임에도 또 미국은 기여자에게 150억의 피해를 입혔음에도

미국은 겨우 몇억 준다고 하였고 그 마저도 주지않았다고 한다더라라고 전세계에 소문이 나면
누가 미국에 기여하려하겠는가?

미국정부는 주식매매강요로 내가 150억 피해 입은 것을 겨우 3억 준다고 하였다.
내가 주식매매강요로 150억 피해입었다는 것은 미국정부도 인정하였다

그런데도 배상금으로 겨우 3억만 준다고 한 것이다.

미국정부는 위에서 적은 큰 돈 되는 아이디어와 특허로 내게 4억을 준다고 하였다.

적어도 100조 많게는 수백조의 매출을 기대할수 잇는 큰 돈되는 아이디어와 특허인데
미국정부는 겨우 4억준다고 한것이다.

미국정부는 위에서 적은 주식투자기법을 15억에 산다고 하였다.
몇백억의 가치는 충분히 되는것인데 이 역시 매우 인색하다.

나는 내 주식투자기법을 십몇년간 테스트해보아 아주 큰돈으로도 일년에 2배이상씩 증가하게 한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미국정부는 내가 종목을 선정하는 것을 보고 내 주식투자기법이 아주 큰돈으로도
일년에 2배이상씩 증가하게 한다는 것을 확신하고 내게 15억을 준다고 하였다.

적어도 1년에 2배이상씩이라는 말이다. 보통은 3배,4배,5배를 일년에 증가하게 할 수 있는 주식투자기법이다.

배상금 3억과 큰 돈되는 아이디어와 특허 4억과 주식투자기법 15억을 합쳐서 22억을 올해 2월부터 미국정부가 준다고 하였지만 아직 한푼도 지급하지않았다.

그런데 22억에는 조건이 붙어있다. 22억이 200억이 되면 22억을 미국정부에 반환한다는 조건인데 22억이 200억이 되기까지 3년이나 4년이 걸린다고 계산되면

연 5%이자로 계산할때 실질비용은 3억 3천,4억 4천 밖에 안된다.
그런 계약인데도 미국정부는 내게 한푼도 주지않고 있는것이다.

5개월간 22억을 미국정부는 내게 지급하지않아 그 동안의 합의는 전부 파기되었다.22억 이야기도 파기되었다.

미국에 수백조의 이득을 주었거나 줄것임에도 또 기여자가 150억의 피해를 입었음에도
미국은 기여자를 아주 푸대접한다더라라고 전세계에 소문이 나면 누가 미국에 기여하려하겠는가?

미국에 수백조의 이득을 주었거나 줄것임에도 또 미국은 기여자에게 150억의 피해를 입혔음에도 미국정부는 기여자에게 한푼도 주지않았다고 한다더라라고 전세계에 소문이 나면 누가 미국에 기여하려하겠는가?

위 5가지 누가 미국에 기여하려 하겠는가 하는 말들 나의 억측이 아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상식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대부분 그렇게 생각한다.

위 사실이 전세계에 널리 퍼지면 미국의 평판가치는 수천억에서 수 조정도 하락할 것이다.
눈에 보이는 현금만이 중요하고 가치가 잇는 것이 아니다 .

눈에 보이지않지만 평판가치,기대이익도 매우 가치가 있고 중요한 것이다.

미국정부가 내게 돈을 주지않고 있는 이유는 내가 돈을 받으면 돈을 너무 크게 불릴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이다.

하지만 나는 미국정부와 합의하기를 내가 돈을 받아 돈을 크게 불리더라도 5조까지만 돈을 불리겠다고 합의하였다.
그러니 내게 돈을 주지않고있는 그런 이유는 타당하지않다

내가 미국에 수백조의 이득을 주었거나 줄 것임 또 내가 미국정부때문에 150억의 피해를 입은것
이 모두 합쳐서 미국정부는 내게 200억을 보상,배상해달라.

200억정도는 되어야 합당한 보상,배상이 되겠다.

내가 미국정부로부터 200억을 받아 돈을 크게 불린다고해도 5조까지만 불리겠다.

200억이 2000억이되면 200억을 반환한다는 조건이 붙으니 200억이 2000억이 되는데 3년이나 4년이 걸린다고 생각하면 연 5%의 이자로 계산하면 실질비용은 30억,40억밖에 안된다.

내가 미국정부에 200억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나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리행사이다.
그러니 평판가치 하락같은 피해가 생겨도 나를 탓해서는 안된다.

미국정부는 내가 미국을 위해 한 일과 할 일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해주기바라며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기바란다.

미국은 내게 이 30억이나 40억을 지급하여 수백조의 이득을 얻었거나 얻을 수 있고 수 조의 평판가치를 잃지않을 수 있게 된다.

미국정부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할지는 바로 위 구절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미국은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여 내게 200억을 지급해주기 바란다.

미국정부가 내게 200억을 주어 이 분쟁이 좋게 해결되기를 바란다.
위 내용은 모두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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