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적분할을 할까요? 너무 상식적인건, 회사의 이익을 주주와 나누기 싫다는 것입니다. 정기로나 그가 임명한 하수인은 물적분할 회사의 이익을 쏙쏙 빼먹습니다. 늘 적자인 홀딩스는 이 핑계로 배당 한번 없고 정기론 홀딩스등에서 월급 및 법카 등등으로 다 빼먹습니다. 부당내부 거래뽄만 아니라 하청을 통한 돈 빼먹기등등.. 돈 빼먹을 곳 수두룩입니다. 이러니 기관들이 파는겁니다.. 홀딩스 주식을 몇 년동안 가진 주주들에 대한 이익 나눠주기가 죽기 만치 싫은겁니다. 주주들은 푼푼이 모아 투자를 했는데 지는 고액 연봉 받으면서 저 짓입니다.
배임에 횡령입니다.. 이런 인간 가만히 두면 되겠습니까? 주가를 부양해야 할 의무가 있는 대표가 회사를 뭉게버리는 데, 주주 여러분 이런 속 검은 인간을 방관하시겠습니까? 제발 우리 소액주주들이 힘을 모아 이런 인간 몰아냅시다.. 위임장을 모아 우리의 힘을 보여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