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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시스템]23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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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290회 작성일 23-09-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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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강) 사모하는 자여

화가 일을 것이라. 전능자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전능자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 날은 어두움이요 빛이 아니라.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아모스 5장 18장 ~19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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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느 신을 믿든지 그 신에게서 긍휼히 여김을 받기를 열망하지만 그렇지 않다.
여러 악을 행하고 선을 사랑하지 아니한 자가 어찌 그가 믿고 있는 신에게
긍휼히 받기를 열망하다가 어느 날에 흑암이 임하게 될 때에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게 되며 안전한 곳을 찾다가 그곳에서 뱀에게 물림을 받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전능자 그분은 아모스 선지자를 통하여 오늘도 우리에게 아래 말씀으로 권고하고 있음을
늘 명심해야만 어느 날에 환난이 임할 때에 주여! 내가 전능자게 긍휼을 받기 원합니다.
애원할 때에 우리들의 간절한 애원을 거절하지 아니 하시고
사랑하는 자여 너 영혼이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 라고 분명히 하실 것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전능자의 말씀에 묵상하는 자가 되어 성공적 삶이되시기를
진심으로 열망하는 바이다.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워라
전능자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아모스 5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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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

지금
미얀마를 보라 인간 대 청소를 해도 전 세계 지성인들은 침목하고 있다. 왜 ?
그곳은 별 영양가 없기 때문이다 자국에 또한 자기에게 별 유익함이 없는 곳에는
신경을 쓰게 되면 손해가 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도래하고 있다. 심각한 문제다.
수지 그 여자는 악령이 충만 여인이며 과거 그녀의 정치 투쟁은 평화를 위한 목적 보다는
오직 권력을 탈취하기 위여 혼신 한 여자에 불과하다.

북미 간 갈등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되어 가는 시점에서도
내국인들은 심각함을 망각한 상태라고 표현해도 될 것 같다
타국인들은 아주 심각하게 주시 하고 있지만 내국인들은 전쟁에 익숙한
민족이기에 타 민족과는 전쟁에 관한 감성 차이가 열등이 다르며.
또한,
극한 상황에 도달하게 되면 일심 단결하여 그 발휘되는 힘은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느 곳에 있든지 초심을 망각하지 아니하고 소임에 열중하다 보면
물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따라 아름다운 과실을 맺음 같이 우리들의 삶이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워 지기를 열망하는 자들에게는 각 가정과 생업에
주님의 은총이 충만히 임할 것으로 믿는 바이다.
앞으로
북미 간에 어떤 상황으로 전개 될 가능성에 그 초점을 맞추어 보아야만 안전할 것 같다.
1)
북미가 북 핵 보유를 용인하면서 주한 미군을 미 철수하는 조건으로 한다.
2)
북 핵을 용인하면서 한, 일, 대만. 핵을 공유하는 것으로 한다.
3)
한, 일, 대만, 핵을 보유하게 된다면 중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반대 할 것이다.
4)
북한은 핵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주한 미군 철수를 강력하게 요구 할 것이다.

* 만약에 북한이 4)번 사항을 계속적으로 북미에 요구한다면 북미는 모종의 군사 행동을
할 것으로 예상해야만 될 것 같다.
왜 ?
북미가 한국에 연간 1조원 이상의 군사 무기를 수출을 못하게 될 경우.
북미 경제에 큰 타격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인하여 전쟁은 ......?
그러면
북미 간에 군사적 행동이 발생 할 시점을 예상해야만 안전 할 것 같다.
금년까지는 서로가 과격한 행동을 삼가 하다가 대동강 얼음들이 녹기 시작할 무렵에
북미가 먼저 군사행동을 실행 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 해야만 안전 할 것 같다.
또한 ,
한국 정부에 함께 동참하기를 강력하게 요구를 할 것 같다.
그러므로
다 주택 보유자들은 매각을 차분히 하고 포근한 남쪽 지방에 토지를 충분히 매입하면
풍성한 과실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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