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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김종대이개색끼김정은이한태가서따져라북한애대해선찍소리못하먼서 전형적인 좌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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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3-09-1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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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작가(58·전 새누리당 의원)는 22일 귀순 북한 병사를 치료 중인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교수)에 대해 ‘인권 침해’ 비판을 가한 정의당 김종대 의원을 겨냥, “지금 이 시간도 위급한 환자를 돌보기위해 병원에 있을 애먼 이국종 교수 끌고 들어가지 말라”고 일침을 가했다.

전 작가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이 말하며 ”그럴 시간있으면 북한 김정은에게 자기 핏줄인 장성택까지도 잔인하게 죽인 폭거와 반인륜적 행동과 ‘북한주민 인권테러’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시라”고 지적했다.


전 작가는 이에 대해 ”이국종 교수께 깔끔하게 사과할 줄 알았는데 ‘이상한“ 뒷 끝이 있다”며 ”이런 주장을 대하다 보니 저 역시 이국종 교수가 표현한 ‘자괴감’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목숨걸고 자유를 찾아온 북한병사를 살린 이국종 교수한테 우리 모두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미안하고 또한 깊이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그런데 ‘인격테러’운운하며 ‘환자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말과 글을 올린 사람이 그 북한 병사가 목숨걸고 찾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 도대체 제 정신이냐고 묻고도 싶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인격테러니 인권침해를 말하려면 당연히 북한의 김정은에게 제기해야 하지 않나? 북한에 사는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 귀순병사보다 더하면 더했지 더 심각한 질병에 시달리고 그저 연명하고 있을 뿐인데 이러고도 인권을 이야기하고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전 작가는 ”북한주민의 인권은 우리가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될 우리 대한민국의 소중한 가치이다. 귀순한 병사의 몸 속에 흐르는 1만2000CC의 혈액은 바로 자유와 인권의 피”라며 김종대 의원을 향해 ”정말 당신 세비를 내 세금에서 내는 것이 너무도 아깝고 분노가 치민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9-12 12:45:33 주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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