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손가락을 끈어 버리고 싶었던 고점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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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3-09-11 16:24본문
손가락을 끈어 버리고 싶었던 고점 주주 입니다.
종익 대표는 0기꾼처럼 보였고.
부사장은 겸손하고 진실성이 있어 보였다.
부사장이 오셔서 계속 적자인 회사를 흑자로 전환 시킨것으로 알고 있다.
1/4 분기도 흑자라고 하니 희망이 보인다.
앞으로도 회사 잘 이끌어갈 인재로 보여 사장으로 자격이 충분 하다고 본다.
종익 대표 큰집 보내드리고
김세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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