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6 판매는 국내를 제외하고는 해외에서 2/4 분기 중 몇개월간 팔았는가? 이제 판매가 본격적임. 물론 국내에서 어느정도
선방했다면 해외 진출을 위한 밑판 사전 선전비를 충당할 수 있겠지만 국내에서는 워낙 삼성폰에 밀려있어서 그 선전비용이 해외판매전 사전 반영되어 6월말 기준으로 적자가 과대책정되는 현상이 생겼음.
지금이야 엘지전자는 여론몰이 앞에 박근혜 전 대통령같은 처지로 전락되었음, 3/4분기는 판매분에 대한 이익마진이
반영될 수 있어 아마도 1/4 분기같이 최소 적자나 약간의 +이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봄. 지금 매도치는 공매도세력도 좀 겁을 먹고 종전같이 설치지는 못하리라고 사료됨. 3/4북 엘지전자 가격 춤을 칠것으로 매우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