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향후 세계증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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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65회 작성일 23-09-02 14:24본문
미중무역분쟁 당사자인 중국은 미국무역과의 개선과 복원을 적극추진 중입니다
그러나 중국의 대표적 기업들이 소비대상인 서구권 자본에 주권소유를 불허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이익을 분배하지 않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대 이를테면 전체지분의 과반 이상이 외국인 지분인 삼성전자는 어떤 외국인 이라도 주식을 소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소비자 누구에게라도 그 이익을 분배하고 있고 삼전의 이익이 세계인 주주들의 이익이며 삼전의 손해가 세계인 주주들의 손해인 진정한 글로벌 기업인 것에 반해 중국 기업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국의 외국인 주식소유가 불허되는 국영기업 또는 군대기업들은 글로벌 안보문제까지 야기하고 있는대 중국의 기업들이 크게 성장하는 동안에 한중무역에서 한국산 완제품 수출이 서서히 줄어들었습니다
기호성 소비제인 화장품과 기술산업의 중간재인 반도체 외의 한국산 완제품의 대중수출은 거의 전무할 만큼 크게 축소 되었습니다
미중무역 분쟁이 세계경제에 상당한 위협요소이긴 하나 분쟁으로 인한 중국산 완제품의 대미수출 축소는 현제 인도와 브라질 시장이 반영하고 있었듯이 향후 한국의 대미 완제품 수출을 크게 확대시킬 개연성이 커서 한국증시 상승원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현제 미국과 일본 서구증시가 한국증시의 선반영한 조정폭을 따라오고 있는대 서구증시중 독일증시는 세계경제에 속한 포지션에 걸맞는 가장 강한 지수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국증시 포지션은 이미 미중분쟁을 반영하여 지난 검은 10월을 거쳤고 가장 먼저 가장 깊히 급락하여 시장 레버리지 투자를 초토화 시켰었습니다
이제 미중무역 분쟁으로 인한 중국의 대미완제품 축소를 한국의 완제품 수출이 상당부분 대체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고 증시에도 반영해갈 시기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증시는 이제 기간조정을 마치고 먼저 상승전환하고 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한국증시에 후행하여 급락하고 있는 미 일 등 서구증시는 한국증시가 다시 선발로 나서 강한 상승을 보임으로써 하락세를 멈추게 되고 레버리지 반대매매를 해소 하면서 기간조정을 갖게 됩니다
현제 한국증시는 대다수 종목들이 금융위기 때 보다 훨씬 더 추락해 있는 상황이며 당장의 전망이 다소 불투명한 반도체부분 외 상당수준의 산업이익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대표산업인 반도체 부문 역시도 아직 중국반도체 생산능력이 쉽게 한국을 따라올수 없는 여건이고 4차산업 신산업 수요가 대기중이어서 초격차전략이 유효합니다
무엇보다 북미대화 북핵해소로 인한 친미한반도 정세에 이른다면 남북평화 경제개발 공동번영으로 국내기업들의 업무량이 폭증할 것이어서 한국경제 규모도 폭증되어 종합지수가 매우 강한 상승세로 전환될 것입니다
지수 3000을 넘어 1만 시대로 나아간다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며 세계증시의 향후 당면한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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