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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하는짓거리보니 시지부지겄네 김현미는 옷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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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3-09-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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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에서 임명된 국무위원(후보자 포함)과 인사청문회를 거쳐 취임한 고위공직자 25명이 국회에 제출한 재산 내역을 보면,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로 2주택 이상을 보유한 이는 총 9명으로 분석됐다. 문 정부의 장관급 구성원 3명 중 1명이 다주택자인 셈이다. 당장 8·2 부동산 대책을 만든 김 장관부터 다주택자로 분류된다. 김 장관은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고양의 아파트(5억3,083만원, 이하 신고금액 기준)와 경기 연천군에 위치한 단독주택(9,100만원)을 소유하고 있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서울 강남 대치동과 경기 성남에 각각 11억4,400만원과 5억3,200만원 상당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서울 개포 아파트·서울 가양 아파트)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서울 송파 아파트·경기 양평 단독주택) △강경화 외교부 장관(서울 관악 연립주택·서울 서대문 단독주택)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충북 청주 아파트·충북 청주 단독주택) △송영무 국방부 장관(경기 용인 아파트·충남 논산 단독주택)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서울 용산 아파트·전남 해남아파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수원 영통 아파트·수원 영통 오피스텔) 등이 다주택자로 알려졌다.

김 장관이 했던 발언대로라면 본인을 포함한 현 정부의 장관급 인사들부터 거주하는 주택을 제외한 집을 매물로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이 가능하다.

인터넷의 주요 부동산 카페에서는 해당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가입 회원 수가 22만명이 넘는 카페에는 관련 내용을 다룬 게시물이 계속해서 올라오는 상태다. 이 카페의 한 회원은 “문 정부 장관들이 하는 건 착한 투자, 너희가 하는 건 적폐투기? 뭐하자는 겁니까?”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리며 분노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9-19 20:28:56 주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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