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장관이 오늘 발언한 내용을 보믄 26일 발표할 밸류업 세부 내용에는

1. 세제 인센티브
2. 지주사 지배구조 개선
3. 상법 개정 추진
4. 경영권 방어제 시행
5. 주기적 소통 시행

등이 포함된다고 한다

세부적으로 추정해보믄
1. 세제 인센티브는 기업 뿐만 아니라 일본처럼 투자자들에게도 당연히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 기업 : 자발적으로 PBR을 개선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세금 감면
 - 투자자 : 저 PBR 종목투자자들 배당세 15.4% 부분 감면. 장기적으로 KISA 추진
2. 지주사 지배구조 개선
 - 자사주 소각 : 자진해서 할 경우 세제혜택 부어
 - 물적분할 모자 동시 상장 : 해외에서는 불법이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최대주범이라서 물적분할 후 상장하는 것 자체를 틀어 막을려고 할 것으로 보인다. 자회사 상장은 무조건 인적분할로 해야한다
3. 상법 개정 추진
 - 무차입 무한도 공매 금지 : 사건 발생시 해외처럼 20년 징역. 증권사 중징계
4. 경영권 방어제
 - 포이즌 필 : 경영권 침해 시도시 저가로 대주주에게 주식 인수 권리 부여
 - 차등의결권 : 대주주에게 주당 더 많은 권리 부여
5. 소통시행
 - 이는 증권사에서 어렵다고 하는 공매 전산화 때문으로 보임. 해외에서는 전산화 하는디 왜 개한민국 증권사들만 안된다고 난리치냐. 느그 개그 콘서트하냐. 국내 증권사들 찔리는게 있다는 뜻.

2번과 4번 항목은 동일 맥락이며 해외처럼 자사주 보유 자체를 불법화 하겠다는 것이며 정부에서 대주주 권리 보호를 위해 경영권 방어제를 검토하게다는 것임. 해외에서는 경영권 방어제는 널리 사용하고 있음

뭐 일본에서 하는 밸류업 똑같이 하겠다는 것임
웃김
오늘 발표한 사람은 기재부 최상목 장관이 혔는디
기재부가 기업은행 대주주임
ㅋㅋㅋ
기업은행 대주주가 사기업들 보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합시다 하고 기자회견했는디
막상 기업은행 PBR은 일년내내 0.33배 처박아 두믄 어떻게 될까
개콘 보는 듯하게 된다
이라믄 총선할때 ㄱ민주당 처럼 주댕이만 놀리는 여당이라고 국짐당 개박살이 날텐데

26일까지는 거래일 기준 5일 남았다
매도자들 그리고 주주들아 선택해라

1. 주주로 남을 것이냐
2. 추매 할 것이냐
3. 매도했는디 재매수해야겠다
4. 매도했는디 이제 거들떠도 안보겠다
5. 아 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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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82304

정부가 한국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저평가 해소를 위한 '기업 밸류 프로그램'을 26일 발표한다. 기업이 스스로 가치를 개선할 수 있게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이 담길 전망이다.

16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자발적 가치 제고 노력을 촉진할 수 있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등은 우리 기업들의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그동안 공개된 방안은 ▲상장사의 주요 투자지표(PBR·ROE 등)를 시가총액·업종별로 비교공시 ▲상장사들에 기업가치 개선 계획 공표 권고 ▲기업가치 개선 우수기업 등으로 구성된 지수 개발 및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등이 있다.

최 부총리는 "주주환원 노력을 촉진할 수 있는 세제 인센티브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기업 밸류 프로그램 발표와 함께 세제 지원 방안과 기업 지배구조와 관련 상법 개정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최 부총리는 "(증시 대책은) 이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면서 "밸류업과 관련한 건전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영권 시장 자체의 공격·방어 수단이 잘 돼 있는지에 대한 평가와 법률적으로 하기 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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