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225 55 - 주식

225강) 너희를 인도하여

내가 너희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 곧 이스라엘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들일 때에 너희가 나를 전능자로 알고

거기서 너희의 길과 스스로 더럽힌 모든 행위를 기억하고 이미 행한
모든 악을 인하여 스스로 미워하리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내가 너희의 악한 길과 더러운 행위대로 하지 아니하고
내 이름을 위하여 행한 후에야 너희가 나를 전능자로 알리라
나 전능자의 말 이니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20장 42~4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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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발전하지 못한 고대시대에서는 인도자의 말을 매우 중시하였고
 꽃처럼 활짝 핀 현, 과학시대에도 그 조직의 인도자 말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
한 국가의
위정자들의 말에 신빙성이 없다면 그 국가의 장래는 먹구름처럼 전개될 가능성이 있고
장대비를 동반한 먹구름이면 그 땅은 폐허로 변모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사회 각 분야 지도자들의 정직하지 못한 행위는 스마트한 현, 시대에서는 낙오자가 되어서
소리 없이 낙엽처럼 사라져 갈 것이다.

위 본문은 아주 중요한 말씀이라고 본인은 강조하고 싶다.
본문의 말씀을 어느 정도 해석이 가능한 분들은 아주 유능한 분들이라 칭찬하고 싶다.
왜 ?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자 그분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비결을 습득한 분이기 때문이다.
본인은
천지를 창조하신 그분을 알기 위하여 수많은 성서에 관련된 서적을 탐구한 적이 있지만
그 결과는 헛수고였다.
그래서 성서에 기록된 말씀 안에서 탐구한 결과 본서에서 그 답을 발견하게 되었다.
혹자들은
그것이 뭐 그리 대단한지 반문하겠지만,
이런 반문을 하는 자들은 아직도 유치원생도에 불과하다 말하고 싶다.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자 그분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하면 ?
1)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게 되면 그 사람의 속성을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하다.
2) 그 사람이 악인인지 지혜가 풍성한 자인지 파악이 된다.
이정도 능력이 구비된 자들은
2차원 세계 수준에 있는 자들을 지도할 능력이 있는 분들이다.
한 시대에 지도자의 역할을 한다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님을 유치원생들도
알고 있는 현실이 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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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

낙동강 물이 많이 오염된 것 같다.
왜?
수돗물에서 약품 냄새가 아주 심하다.
정부에서 4대강 오염된 물 보다는 강원도 각 산골 마다 저수지를 건설하여 전 국민이
안심하고 마시실수 있도록 좀 하자.
상위 층 고관들은 수돗물 먹는 자가 있을까 ?
식수로 인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된다면 ?

핵 관련 지식인들이 현, 정부정책에 반기를 들고 있는 것 같다.
독일, 북한을 보라
그들이 왜 ?
핵발전소를 건설하지 아니하고 화석연료와 재생발전소만 고집하고 운영하는지 ?
이해가 아니 되면 유치원 생도로 인정해도 될 것 같다.
한 가지만 이해가 되도록 한다면 적국들이 맨 먼저 타격할 시설물은 ?
원전이 아닐까 ?
유치원 생도들도 다 알고 있는 현실에서 이런 것을 은폐하고 안전하고 원가가 저렴하고
하는 구변은 좀 그만해야지 .
그리고
고리 1호기 원전은 지금 중지된 상태에 있고 이를 재거하는 기술도 없고 재거하기 위해서는
타국의 기술을 도입해야만 하기에 원전 건설하는 비용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 것 같고
완전 철거하는 시간 소요는 3~4년 정도 예상해만 안전할 것 같다.
본인이 위 상황들을 주장하는 의견에 불찬성하는 분들이 있다면 편안 마음으로
비호감에 추천 한번 요.
지식인들이
현실을 부인하고 멍청한 생각으로 서민들을 인도하니 나라가 이상하게도
삼천포로 가고 있지 아니 한가.

지난 국회 청문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위증한 자들에게는 국민들을 속인 죄로
중 죄인으로 처벌 해주기를 전 국민이 사법부에 간절히 요청하는 것 같고,
이번에 사법부가 국민들이 원하는 눈높이만큼 사범처리 해주기를
전 국민들이 바라고 있는 것 같다,
사법부도 이제는 스마트한 모습으로 변모되기를 모두가 열망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북미 고위층 인사들이 한국을 동맹으로 매우 강조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을 동맹으로 인정하고 있다면
왜?
100일 이상 공석 중인 미 대사 부임하는 것을 미 지도자가
비협조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이유는 ?
이는
한,미 간 외교상으로 큰 문제성이 있다고 인정해야만 될 것 같으며,
한국인들이 북미를 동맹으로 믿고 있는 자들이 얼마나 될 런지 ?

일본은 사드 2기를 직접 북미에서 구매하여 설치 운영하고 있다
한국은 사드 1개 포대 정도 구매할 능력이 없나 ?
그리고
국군이 500킬로 이내 탐지할 x 벤드 사드를 직접 운영한다면
중국이 반대할 이유도 없으며,
주변 국가들을 설득할 능력이 부족한 자를 지도자로 선택한 국민도 심각한 문제다.
또한
무관 출신을 대사로 파견한 지도자도 더 큰 문제다.
최소한 대사급은 조금 무능해도 상대국 지식인들과 인맥이 있느냐 에 치중해야지 외국어도
벙어리 수준급을 임명한 자나 받은 자나 동일하니 국익은 무론 서민들에게도 피해를 전가하는 멍청한
지도자는 재 탄생하지 아니하도록 먼저 서민들이 단결해야만 안전할 것 같다
현, 정부는 김 중국 대사를 진급 소환하는 것이 답이다.

우리는
북, 미 간 모종의 사건이 전개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최전선에서 포복된 자세처럼 임하여서
한치 빈틈없이 소임에 몰두해야만 안전할 것 같고,
그러면
엔화 강세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을 하고 준비하며 믿는 자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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