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있는 주주들이야 노인네들이니까 스마트폰 제대로 못쓰고 피처폰처럼 쓰니 LG폰 괜찮은데 왜 안 팔리냐 징징

현실은 젊은애들은 스마트폰가지고 보조배터리 박으면서 게임돌리면서 무시무시하게 혹사하며 사용

물론 그 무시무시한건 LG기준이다

아이폰이나 갤럭시는 7시간 연속 사용기준의 가혹환경 테스트를 하고 제품을 낸다.

하지만 LG는 길어야 1시간 쓰는거 아니냐 하니

게임좀 돌리면 발열이 미치거나 스로틀링 걸려서 성능저하. 결국 폰이 뻗어서 프리징이나 강제리부팅

늙은이는 사니까 괜찮다? 늙은이 스마트폰 회전주기와 젊은이 회전주기는 하늘과 땅차

아직도 늙은이들은 갤럭시S2나 3들고 있는 사람도 많다.

그러니 LG폰이 팔리겠나?

즉 LG스마트폰 개발방향과 LG전자 늙은이주주는 똑같다.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서 도태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