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고점대비 많이 떨어진 우량주식을
바닥이라 판단하고 매입했다
---지나보니 무릎이 였다

매입후 10~30% 떨어지자 불안,초조,회의,실망,후회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물타기를 시도 했다----또 떨어졌다---지나보니 발목이였다
??????
매입후 30% 이상 떨어지자? 불안,공포,
후회,절망,포기상태였다
*다시 본전만 되면 감사히 팔고 뒤도 안본다고 생각했다
 ----지나보니 그때가 바닥이었다

그렇게 물린후 6개월~3년 인고의 시간을
기다려 본전이 되니까 팔아버렸다
---지나보니 그때가 무릎이였다

팔아버린후 그 주식은 6개월~3년 사이에
1배(어깨)~3배(머리)가 올라 있더라

주식 참 쉬운듯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