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여러분의 주식 가치는 어제 “검은 목요일”에 대부분 폭락했을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손절매 하여 손실을 확정한 주주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요.
잘못된 주식을 선택했고 주식 판에 발들인 스스로를 원망하고 계시나요? 과연 본인의 잘못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은 미국 주식 시장의 호황에도 전혀 오르지 않고 있었고 대외 악재를 호시 탐탐 노리는 공매도 세력이 이번 악재를 최고의 기회로 삼았을 뿐입니다. 즉, 여러분은 피해자인 것입니다.
왜 피해자가 고개를 숙이고 스스로를 원망해야 합니까? 가해자를 찾아 응징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공매도 세력에게 총알을 제공하고 있는 주체는 누구일까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이제 그 해답을 찾고자 합니다.
최근 5년간 국민 연금은 약 1000조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주식을 대여하였습니다. 누가 대여해 갔을까요? 국민의 피 같은 노후 자금을 공매도 세력에게 대여해 주고 그 대여 주식은 고스란히 국민인 개인 투자자를 공격하는 공매도에 활용되었음이 분명합니다.
이제 누구를 원망해야 할 지 아시겠습니까? 누가 가해자인지 아시겠습니까?
존경하는 개인투자자 여러분~~분한 마음을 행동으로 옮겨 주십시오!!!

국민연금이 이런 짓을 못하도록 아래 청원에 동의하여 주십시오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9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