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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외국인 공매도에 찍힌 종목)-엉터리 공매도를 방치하는 문제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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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295회 작성일 23-09-0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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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손실만 보는 이유)
외인과 기관이 집중 매수하는 종목을 따라가야 수익을 낼 수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LG화학, 삼성바이오, 롯데케미칼, OCI 같은 종목은 계속 상승한다. 이들 종목을 매수해야 한다.
- 외인들이 집중매수해서 끌어올린 종목은 안심해선 안된다. 언제 돌변할지 모른다. 개미들이 붙으면 가차없이 차익실현하고 떠난다. 항상 긴장하고 주가흐름을 주시해야 한다.
(** 실적은 좋은데 외인들이 집중 매도해온 종목은 다음 순환매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외인들은 수시로 돌변하면서 순환매로 차익실현을 한다**)

**(정부는 개미들이 아무리 손실을 봐도 관심없다. 기관과 외인들이 공매도로 개인들 돈을 싹쓸이 하도록 돕고있다. 외인들은 "공매도"를 이용하여 한국증시에서 땅짚고 헤엄치기보다 쉽게 돈 벌수 있다)**
(외인들은 주가가 올라도 수익,주가가 내려도 공매도로 수익을 거둘 수 있게 되어 있다)

**문제인 정부의 서민을 위한 정부,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라고 입만열면 떠들어대는 구호는 다 허구다. 가장 힘없는 계층을 희생양으로 삼을 뿐이다(한국증시 흐름과 어쩌다 나오는 금융대책을 보면 알 수 있다)

(UBS, CS증권, 메릴린치, 모건스탠리는 공매도로만 엄청난 수익을 거두고 있다)
** 이들이 모의해서 공매도대상 종목으로 선정한 다음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엄청난 수익을 거둔다.
공매도를 할 수 없는 개미들은 철저하게 이들의 희생양이 된다. 실적이니 성장성이니 이런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단순히 이들 공매도 세력이 어떤 종목을 선택하느냐에 달려있을 뿐이다)
(UBS가 연초에 "반도체 업황 정점에 도달했다는 엉터리 보고서"로 주가 폭락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그리고 이들은 공매도로 엄청난 수익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수시로 엉터리 보고서로 주가 폭락하게 만들고 공매도로 수익취하는 방법 활용)

** 멍청한 정부(금융위원회)는 오늘도 공매도가 선의의 기능이 있다고 홍보하면서 외인(기관)들이 개미들 등쳐먹도록 돕고 있을 뿐이다. 힘없는 개미들은 앉아서 뒷통수를 얻어맞는다.
(미국의 무역적자를 주식시장에서 외인들(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이 공매도로 모두 만회할 수록 엉터리 공매도제도를 방치하고 있는 것이다 - 미 대통령 트럼프는 수시로 금융시장 공포를 조장하여 "공매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준다 - 힘없는 개미들은 이들의 장난에 놀아나고 한참뒤에야 속았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러나 번번히 속고나서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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