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고 봅니다. 대기업 전자 aOEM개발 한다고 신문기사 떴었는데 물건너간듯 싶습니다.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전형적인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상황으로 느껴집니다. 신제품 개발이 중요한 중소 기술가와 입니다. 없다면 투자에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반기 역시 신제품은 어렵다고 느껴지는데요. 이럴때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중국산 OEM 제품 출시 하는 전략이 있겠죠.
우리나라 스타트업 기업이 갖는 고질적인 문제 같아요. 하나 성공으로 매너리즘에 빠져 후속 개발 소홀해지고 외산 OEM 자사기술로 포장되어 출시하고 실적 저조해지면 동력상실하여 급락하는.   이런점이 없는지 잘 살펴 봅시다. 돌다리도 두들기며 건너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