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같은 상황에서
매도했던 일반개미의 귀환만이루어진다면
숏커버링 나온다!

미래대우가 용쓰지만
외인이 땡기면서 개미가 붙으면
게임 끝이다.
키움의 매수량이 개미매수의 거울로보면된다.
오늘 키움이 더 많아지면 급등이다.

외인은 이제 주워담을만큼 담았다
이제 공가에 매수해도 기존주십이 있기에
수익이 급등으로 올라긴다.

어제 대차잔고가 늘었다.
지금 공매가 용쓰고 있다는 증거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아나!

머리는 돈벌기위해 보편타당에 귀 기울여야한다.

이곳은 코스탁이 아니다.
작전이 아니나는 말이다!

LG가 계속 가는것은 기정사실이다.
어떻게 갈것인가?
어디서 숏커버링이나오고 싯점인가

그래서 전자가 복병이 있어 투자에 좋은것이다.
아니면 무난한 LG지주사를 사면된다.

그러나 전자는 백만원이 갈수 있지만
지주사는 몇십만원이다!

15일 조부회장의 입을 주시하자
그의 말은 신뢰로 되고 있다.

자 백만원을 향해!

LG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