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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좋아서 퍼온글

작성일 23-10-1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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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1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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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생각하는 주식의 가장 기본적인 핵심논리가 뭐냐. 


니들은 주식의 흐름을 딱 집어서 어떻게 정의하고, 주가를 어떻게 판단하지? 


기업의 저평가, 고평가? 

차트???? 아님, 퍼? 

영업이익? 재무재표? 

투자전망? 인공지능 AI의 분석? 


그딴거 다필요없어... 


결국 주식의 논리는 파는놈과 사는놈이 정하는 주가. 그것뿐이야. 


흔히들 하는 착각. 개미가 주식을 사재낀다고 무조건 하락한다? 


아니지. 개미가 주식을 절대 안팔면 주가는 오르게 되어있어. 거래가 이뤄져야 주식이란게 존재하거든. 


근데 왜 개미들은 팔까? 


갖고만 있으면 되는것을 왜 팔까? 


그건바로 잉여자금, 여유자금을 통해서 주식을 하는게 아니라. 신용매수 혹은, 채무를 통해서 주식을 하기 때문이다. 


버티지를 못하는거야. 외인이든 기관이든 매수해주지 않고 서로 버티면 


결국 누가지냐? 개인이 지지? 왜지지? 

여유자금이 없기 때문에 지는거다. 


개미들이 무슨 차트분석이네, 주가전망이네, 첩보소식이네를 따지냐... 


주식으로 돈벌고싶냐? 


그럼 여유자금으로만 해. 돈 ㅈ도 없어? 그럼 주식을 하지말고 노가다라도 뛰던가. 


일확천금 노리고 몰빵한놈들이 버티는거봤냐? 못봤지? 


주식은 돈많은놈들이 욕심 안부리고 5퍼만 먹고 빠진다면 절대 손해를 볼수가 없는 장사다. 


시간은 내편이거든. 


자, 그럼 주식의 논리에 대해서 결론을 내려보자. 


주식의 논리는 거래야. 거래는 시간과 자금이 여유로운놈이 이기지? 

기관에겐 자금이 여유롭지? 대신 뭐가 없어? 시간이 없지? 

그럼 개미들은 어때. 

개미는 자금이 여유롭지가 않지? 대신 뭐가 많아? 시간이 많지? 


그럼 개미에게 가장 유리한 싸움을 하려면? 시간을 얼마든지 버틸수 있다는 생각이겠지? 

돈도 없는 놈이 이자감당하느라고 시간싸움에서도 지는데 게임이되겠어? 


니들도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엘지전자도 8만선 언젠간 오겠지? 무조건와. 아무리 길게 버티는 한이 있어도 

오긴오거든. 그럼 그때팔면 버는거야. ㅄ처럼 왜 신용을땡겨? 응? 집담보는 왜받고. 


주식은 인내력의 싸움이다. 




다음으로 넘어가서. 



니들은 개미들과 기관의 차이가 뭔지아니? 


뭘거같니? 


돈이 많고 적고? 정보 입수의 순차? 


아니야. 제일 중요한 차이는 바로 앞서 언급한 시간의 차이야. 

더 쉽게 얘기해주자면, 시간에 따른 선택적 진입이 가능하냐에 따른 여부에있지. 


개미는 내돈갖고 내맘대로 주식하지? 


기관은 남의돈으로 주식하지? 


개미는 자기 여유자금 몰빵 넣어놓고 10년이든 20년이든 버티는게 가능하지? 


그게 엘지전자든, 삼성전자든 뭐든간에 버티고 싶을때까지 버틸수있지? 


반대로, 개미는 10년이든 20년이든 주식투자를 아예 안할수도 있지? 


근데 기관은? 


걔네는 무조건 주식을 해야되는 애들이야. 증시가 나쁘든 좋든 무조건 해야돼. 그게 지들 밥줄이니까. 

안하면 짤리는데? 


니들 기관투자자들이 수익률 얼마나 낼거같냐? 

걔네 통상 보는게 적자야... 왜? 증시 흐름이 안좋을땐 뭘해도 ㅈ같거든. 

그리고 큰 자금을 흐름이 나쁘다고 무작정 팔아재낄수가 있어? 

사는놈 없으면? 그럼 더떨어뜨려야지? 이러니 기관이 유리하다고 생각할수가 없단 얘기야. 


시장흐름에만 맞춰서 주식해도 선방하는애들이 기관투자자들이다. 


근데 니들은 착각을 하지. 주식은 6개월 뒤의 미래정보를 투영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아예 가능성이 없는 얘기는 아니야. 

하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니들은 뭐하러 주식을 하냐? ㅋㅋㅋㅋㅋㅋ 정보에서 무조건 지는게임인데? 

그말을 100% 신뢰하지마라 절대. 


자, 그렇다면 도대체 왜 기관투자자가 개미를 항상 이길까? 


기관투자자는 남의돈으로 게임하지? 


개미는 지돈으로 게임하지? 


그러니 결국 개미는 돈이 없지? 


돈이 없는데 주식으로 돈 벌고 싶으면 어떻게 하겠냐. 대출땡기지? 신용땡기지? 


채무를 발생시켰으면 어찌되냐. 이자내야지? 이자를 내야되니까 마이너스게임이지? 


기관투자자들은 그런게 없지? 무조건 사고 팔고 해야하는 단점은 있지만, 자금이 여유가 있지? 


그러니까 서로 치킨게임하면? 불보듯 뻔하지? 


자 정리할게. 주식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유리한 조건이 뭐야? 


제일유리한거. 돈이 많아서 여유자금으로, 조급해하지 않고 무조건 플러스일때만 파는 개미. 

이게 제일 유리하지? 돈도 여유롭고 시간도 여유로워. 질수가 없는 싸움이지? 정보? 그딴거 어차피 

니들한테 안와. 이 두가지 창과 방패만 있으면 백전 백승이다. 


두번째. 외인이 있지? 니들 되게 웃긴게 외인하면 뭐 엄청 대단한애들인것 같아하드라. 

외인이뭐야? 그냥 외국기관 외국개인투자자들이야. 걔네들이라고 별반 다를게 없어. 

근데 외인이라는 껍데기 보고 아~ 외인은 뭔가 다를거야~ 이러는거지. 근데 왜 외인이 두번째 위치에 있느냐? 기관보다 위냐? 걔네들은 기관보다 주식흐름에 조금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보수적이야. 걔네들의 움직임에 굉장히 촉각이 곤두서있지? 얘네들의 실체는 

그냥 니들이랑 다를바가 없는 외국인이라고 보면돼. 


그다음 세번째 뭐야. 당연히 지친개미들 뒤져가며 팔아재낄때 사는 기관이겠지? 말할것도 없지? 

얘네는 시간에 쫓기지만, 돈이 넘쳐냐지? 지돈아니니까~ 


마지막. 말 할것도 없이 지친개미지? 대출받은 개미..... 이건 뭐... 답 없지? 

얘네들은 돈도 없으면서 뭐도 없다? 시간도 없지? 말그대로 뭣도 없는놈인거지... 

근데 웃긴게 뭔지아냐? 대한민국 개미들중에 70프로가 다 이래. 

그러니 사람들 인식이 뭐냐? 개미는 주식하면 망해......... ㅋㅋㅋ다 이유가 있는거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주식은 버티는 게임이다. 기관보다 잘 버티기만하면 기관은 OOO인거야... 

개미한테... 

그게 바로 슈퍼 개미인거고. 


정리해준다. 


주식에서 가장 유리한건 뭐다? 시간. >> 넘사벽 >> 돈 > 정보 


이해되겠지? 




자 다음으로, 주식에서 성공하는 방법. 


늘 얘기하지? 과욕부리지 말라고, 


근데 꼭 과욕을 부려. 멍청한 것들이.... 


형이 정리해줄게. 니들은 주식을 산 후로, 은행 예금금리보다 높아졌으면 팔어. 


욕심부리지 말고. 팔어. 


니들은 멍청하니까, 욕심 부리겠지? 그래서 형이 구체적인 포인트까지 짚어주마. 


지금 예금금리 몇퍼냐? 2퍼지? 카카오뱅큰가 뭔가는 2.2퍼까지 준다고는 하더만 

편하게 그냥 2퍼라고 볼게. 


그럼 너희들이 해야할건 정해져 있어. 


은행 수익률보다 무조건 5배만 높으면 절대 욕심부리지말고 바로 팔아라. 

지금 은행금리 2퍼지? 그럼 5배면 뭐야. 10퍼지? 여기가 욕심의 한계점, 핵심포인트다. 


돈진짜 ㅈㄴ게 많은 놈들일수록 덩어리가 클수록, 예금금리에 가까운 상태에서 만족을 한다. 


돈이 없으니까 두배치기, 30퍼상승도 별거 아닌것같겠지... 


근데 10퍼가 열번만 모여도 100퍼야... 그렇게 쨉으로 가야지, 한방노리다가 


타이밍 놓치고 역퍼 맞고 뒈지는거야. 


니들이 매수한 주가의 수익률이 10퍼 넘기면, 얼마가 될지 몰라도 무조건 팔어. 

그게 앞으로 20퍼를 갈지 30퍼를 갈지 모르지? 

그래서 갖고있으면? 오르면 땡큐지만 떨어지면? 주식은 오르는것보다 떨어지는게 더 쉬워. 

왜? 불안심리가 항상 작용하거든. 

어차피 주가는 니들이 정하는게 아니야. 니들은 개미야. 

결국 확실히 100%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돼? 이득 봤으면 그 순간 팔면돼 그럼 성공인거야. 

성공이 뭐 별거냐? 그냥 여기까지다. 라고 스스로 자딸하면서 눈꾹 감고 팔면되는 끝이야.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도 이해 못하면 걍 그렇게 살다가 가라... 그게 답이니까. 



자, 그럼 반대로 주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어. 그럼 어떡하냐? 손절하고 팔어? 


아니지. 기다려야지. 이럴땐 니 기대수익을 10퍼로 잡지 말고. 은행금리보다 높으면 된다고 생각해야지. 


이득을 볼때까지 기다려. 무조건. 절대 팔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기다려야돼. 


주식차트는 어떻게 움직이냐. 상승과 하락을 계속 반복하지? 싸인그래프처럼 계속 등락을 반복하지? 


언젠간 온다이거야. 


좋아. 그럼 세번째 글을 토대로 100% 성투를 하려면 어떡해야겠냐. 


손절이란 것과 거리를 두려면....? 딱 네가지를 기억하면 돼. 


1. 반드시 메이저 주식만 취급한다.(메이저 주식은 사인그래프를 그리지만, 마이너 주식들은 변동률이 큰 대신 일방적 하락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메이저 우량주식만 취급해야된다.) 

2. 반드시 1년내 사인그래프의 저점을 기반으로 뒀을때 들어가야한다. - 굳이 설명 안해도 이해되지? 

3. 내가 매수했을때의 가격보다 낮은 가격대에선 절대로 팔지 않는다.- 쉽게 얘기해서 손절은 아예 생각도 말아라 이거야. 

4. 무조건 여유자금으로만 주식한다.(대출받아서 주식하는 놈들은 그냥 강원랜드를 가면돼. 거긴 그래도 순식간에 피마르지, 주식처럼 지루하게 피말리진 않거든) 


여기서 메이저주식이라는 것에 대해 질문을 한 사람이 있더라고. 

메이저 주식이란것은... 

코스피 주가총액순위 50위권 내에, 최근 3년간 차트가 안정적인 사인곡선 형태를 띄는것을 말하며, 

더 나아가 3년간 우상향을 그리고 있는 주식. 그게 바로 메이저이면서도 안전빵인 주식인거야... 


이 네가지만 지켜라. 그리고 3년쯤 해봐. 그럼 확신하는데 니들 처음시작했던 돈의 두배, 세배는 되어있을거다. 


한미사이언스든 동전주든 뭐든.... 니 투자의 감을 믿어라. 니가 너를 못믿는데, 너는 왜 투자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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