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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개신교계 "종교인 과세, 형평성 위배..종교탄압 묵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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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3-09-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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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계 "종교인 과세, 형평성 위배..종교탄압 묵과 못해"


있는지 엄는지 확인, 검증되지도 않은 신을 빌미로 인간의 본능인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이용하여

막대한 부를 창출하여 불로소득했으면 최소한 세금은 내야제,,,

부자가 천국에 가기란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기만큼 어렵다고 씨부리는

목사넘이 왜 그리 부를 탐하남?

비우면 또다시 주께서 채워주신다고 씨부리면서 헌금을 유도하여

목사넘 자식들은 외국으로 유학보내고 교회는 자식들에게 상속하고,,,

법인세로 거둬라! 종교단체냐? 기업이지! 특히 대형교회

글고, 신이 진정 존재하고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면

최소한 오백년에 한번쯤은 인간 세상으로 왕림하여 인간들이 서로 죽이고 뺐는짓은 못하게 해야제,,,

인간들이 서로 죽이고 뺐는것도 신의 뜻이남?

신적 경험을 했다는 대부분의 경우는 환상, 환청등 정신, 신경계의 착각이라고 어떤 정신과 의사가 야그하더만,,,

사이비 무당말고 오리지널 무당중에도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요상한 재주를 가진 사람이 있다더만,,,

이것도 과학적으로 풀어보면 답이 있을거 같은디,,,

그래도 신을 믿음으로해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다면 괜찬은 방법이제,,,

근디, 고것을 이용해서 사기치고 부를 축적하는넘들이 문제지,,

월 수천만원~수억원 이르는 대형교회 담임목사 수익…
청년 교역자들은 저임금에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하기도

목사는 전도사를 아예 종부리듯 함,,,
순종의 굴레를 씌워서,,,

성경에 오병이어 라는 말이 있다더만,,,

예수님이 빵 다섯 조각과 물고기 두마리로 수천명의 군중을 먹이고도 다섯 광주리가 남았다는 뜻이라는디

이런 황당한 야그는 수천년 전 교육수준이 초등학교. 수준도 안될때나 통했지

요즘 시대에도 이런 황당한 야그를 믿는 사람이 많더만,,,

가끔 방송에서 목사 설교를 들어보면 웃기지도 않더만,,,

재차 언급하는디,

신이 진정 존재하고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면

최소한 오백년에 한번쯤은 인간 세상으로 왕림하여 인간들이 서로 죽이고 뺐는짓은 못하게 해야제,,,

인간들이 서로 죽이고 뺐는것도 신의 뜻이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9-06 19:35:27 주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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