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Good morning.....주식은 11월에 사서 5월에 팔아라는 격언....11월은 소비시즌.....올해 미국 소비 활황조짐....가즈아!! -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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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Good morning.....주식은 11월에 사서 5월에 팔아라는 격언....11월은 소비시즌.....올해 미국 …

작성일 23-10-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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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1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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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쟁터에서도 부자는 나온다 

조선비즈 안재만 기자 

입력 2018.10.31 07:34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24일 조선비즈 주최 미래투자포럼에서 뉴욕 현지 분위기를 하나 전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 미국에서 한국시장에 관심 있는 영역은 중국과 수출 경합도가 높은 업종이다. 전체 증시에는 악재가 될 무역전쟁이지만, 무역전쟁이 장기화되면 중국 위주의 공급망이 흔들려 특정 업종은 기회가 될 수 있다. 




2. 한중 업종별 수출 경합도


a. 전체...........................0.390


b.수출 8대 종목...............0.470


c. 석유화학.....................0.734


d. 정밀기기.....................0.675


e. 조선...........................0.613


f. 철강제품......................0.574


g. IT...............................0.536


h. 기계...........................0.488


i. 철강............................0.418


j. 자동차.........................0.334



3. 올해 미국 소비시즌은 활황 예상…

   


매년 11~12월 미국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이벤트가 즐비하다. 미국 연간 소매판매액의 20% 매출이 이 기간에 발생할 정도다. 흥미롭게도 이 이벤트의 최대 수혜국은 중국이었다. 이 무렵 팔리는 소매제품 중 중국산産 비중이 워낙 높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G2 무역전쟁 탓으로 높아진 관세 때문에 중국 제품은 가격경쟁력을 잃었다. 


추수감사절ㆍ블랙프라이데이ㆍ박싱데이로 이어지는 미국의 소비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전미소매업협회(NRF) 발표에 따르면 올해 11~12월 미국 소비시즌 매출은 전년 대비 4.3~4.8%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 5년간의 평균 3.9%를 상회하는 매출 증가율이다. 특히 장난감ㆍ게임은 연간 매출의 30.1%가 이때 발생할 전망이다. 보석(28.1%), 전자기기(23%), 의류(22.1%) 품목의 매출 증가율도 가파를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소비시즌의 혜택은 지금껏 중국이 누려왔다. 의류ㆍ액세서리, 가구ㆍ전자기기의 최대 수출국이 중국이었기 때문이다. 지금 상황은 다르다. 지난 9월 24일 트럼프 정부가 중국 제품에 10% 추가관세를 부과하면서 중국의 대미對美 수출전선에 먹구름이 끼었다.


.............. 이 하 중 략.......



4. 드디어 11월로 접어 들었다.....매년 11월은 통계적으로도 1년 최고의 수익율을 보여주고 있다.....무역전쟁의 와중에서 한국 IT제품의 중국 제품과의 수출경합도가 아주 높다는 것을 알것이다.....미중 무역전쟁 와중에도  혜택을 받을 기업이  우리 LG전자라는 것이 지표로 보여주고 있다


현명한 투자자란 새로운 이론과 기법으로 무장한 사람이 아니라 기본적인 상식에 건전한 판단력을 더한 정도면 충분하다라는 존 보글의 말 ........모두 잘 판단해서 많은 수익 보았으면 좋겠다......가즈아!!!.....내목표 : 20만원........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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