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요를 다 충족시켜줄 수 있을정도로 생산량이 받쳐준다면

다 매출로 이어지는거니 실적 증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대형마트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겨우 편의점 기준 하루 몇개 정도 공급하는 수준이 지속된다면

과거 꼬꼬면, 허니버터칩 꼴 나는 것임

물론 기존의 히트 제품들은 제품 자체를 먹어보려는 수요가 맛만 보고는 일회성으로 끝난거고

이번에는 제품보다 그 안에 들어있는 씰 때문에 사는거라

일단 시작한 사람들은 계속 장기적인 수요로 남을 가능성은 있음

물론 그냥 한번 먹어봐야지 하는 사람들까지 겹쳐서 현재 이러고는 있는데

씰 수집을 몇명이나 할까 생각해보면..

한철 인기로 끝날지, 장기적으로 갈 수 있을 상황인지

회사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할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