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의 타임머신 ]

LG전자의 아픈 손가락 ....스마트폰의  글에서  ......발췌 

LG전자는.... 전자 사업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1958년 설립돼 61년을 우리나라의

 대표 가전 기업입니다

회사 설립 이듬해 최초의 

국산 라디오인 ' A-501 '을 개발 했고

 전화기와 , 냉장고 ,TV , 에어컨 , 세탁기 등을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 .....선구자 입니다

나이 지긋한 분들은 옛 “ 금성사  ” 시절부터

LG전자에 높은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누리꾼  사이에서도

 “ 가전은  LG다 ”란 말이 자주 회자됩니다

이런 LG전자는 .....창립60주년이었던

지난해 .....연간 매출액 61조 3399억원

영업이익 2조 7029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매출 60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매출은 2017년 61조 3963억원

영업이익은 2009년 2조 8855억원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생략

하지만 ..... 이런 눈부신 성과를 거둔

LG전자의 주가는 2018년  1분기 11만원을 넘어섰지만

4분기에 5만원대로 반토막 났습니다

현재도 6만원 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의 결과들을 보면 

이해 할수 없는 부분입니다...........생략

그러나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753억원

잠정실적발표라 사업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증권업계에선..... 스마트폰의 MC사업부가

3000 ~ 4000억원  가량의 영업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을 합니다...........생략

스마트폰 사업은 

LG전자에게.......유독 아픈 손가락입니다

애플의 ....  창업자인  고 스티븐 잡스가  

아이폰을.....  세상에 내 놓고 

대세가 ........되기 전 까지는 

☆휴대전화  사업은..... LG전자의.... 효자 중에

효자 ...... 사업이었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2009년 당시 MC사업부는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에 가까운

1조  3350억원을 벌어들여

 신기록의...... 1등 공신 이었습니다

★영업이익률 등에선..... 세계 스마트폰의

1위 기업인 ....삼성전자보다 .....높았고

주가는 2009년  9월 한때 15만원에  육박하며

최고치를 ...... 나타냈습니다

☆피처폰이 주류였던 시절 LG전자의

대표작이었던

' 초코릿폰' 은  텐 밀리언셀러(1000만대 판매  )

반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도래한

2010년부터 LG전자는 시장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다가 2014년 G3때 3161억원을 흑자 후

계속 적자이니

 양희동 기자의  타임머신 에서

MC는 엘전의 아픈 손가락이라고 한것 같으네요

 엘전이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에 제대로 잘 대응하지 못해서

MC의 영업이익 부문에서..... 큰 손실금에 대한 

☆아래 글은 ~ 

 양희동 기자님의 .....가슴에 울림을 주는 글 ☆

지난해 5월 세상을 떠난 ... .. 고 구본무LG회장은

 1995년 취임사에서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 하는것, 

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 과감히 도전해서 최고를 

성취해왔던 것이 우리의 전통이었고 저력입니다  ” 라고

  강조 했습니다

새해에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도

 15분기 연속 적자에서 멈추고... 화려하게 부활하는 

전통과 저력을.....보여주길 기대합니다

Ps

☆ 위의  양희동 기자님  말씀처럼 ~

엘전이...... MC적자에서 멈추고

현상 유지라도...... 해 준다면

엘전은  ZKW의 연결 영업이익으로

VC전장의  영업이익도..... 높아질거니

엘전의 주가도

향후 .....크게 상승되지 않을까? ,하네여!!!!!......... 

엘전은

스마트폰의.... 실패를 ....... 자양분 삼아

5g의  스마트폰 부터는 

선제 대응을 ....... 잘해서

옛  피처폰 “ 초코릿폰의  명성” 을

되찾기를 .........기대 해  봅니다 ~^,^*

♥엘전의.... 미래를 믿으시는

주주님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