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혀니는 근육이 위축되는 희귀병인 ‘샤르코 마리투스(CMT)’와 만성신부전증으로 정상적인 수감 생활이 어렵다고 하면서도 끝까지 회장자리는 유지하고 있고, 2년 6개월 수감기간 중 고작 4개월만 옥살이를 했다. 형기 중 13%만 채우고 나온거다. 대한민국 범죄자 중 형기의 13%만 채우고 풀려나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

회사돈을 자기 돈인양 생각해서 1600억 원대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고, 거기다 비자금 관리하면서 관리사고친 밑에 똘마니에게 폭력을 지시하는 과정에서 조폭 개입설 등 온갖 추잡은 다떨었지.

그러던 놈이 갑자기 박근혜 정부에 맞서다 억울하게 탄압을 당한거라고 세탁질을 하며 언론을 호도하고...

너같은 놈은 공정위 조사부터 다시 제대로 받고 남은 여생을 빵에서 보내다 뒈지는게 국가의 정의가 바로 서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