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식

[LG전자]Good morning...올해 하반기부터 LG전자가 파트너쉽으로 있는 폭스바겐 순수전기차 ID 예약 시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3-10-25 17:24

본문

1. 전 세계 자동차업체들이 향후 5~10년동안 전기자동차 개발에 투자할 금액 : 약 336조원.....로이트통신



2. 폭스바겐, 전기차 ‘ID’ 주행 테스트 공개..주행거리는 550km ‘파격’



등록 2018-12-19 09:55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폭스바겐의 첫 순수 전기차 ID에 대한 정보가 구체적으로 언급되기 시작했다.


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 폭스바겐 이사회 세일즈 부분 총괄은 최근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ID의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550km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ID의 주행거리는 골프 디젤과 동일한 수준의 주행거리를 갖출 것”이라며 “최대 550km의 주행거리를 갖춘 모델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폭스바겐 ID는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양산될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차로, 옵션에 따라 세 종류의 배터리 팩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언급한 550km급 주행거리의 모델은 ID의 중간급 사양으로, 업계는 상위 모델의 주행 거리가 최대 7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기본 사양의 ID는 48kWh급 배터리팩을 탑재, 331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지닌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30분 만에 배터리의 80%를 충전할 수 있는 125kW급 고속 충전 시스템도 적용된다. 이는 아우디 e-트론, 포르쉐 타이칸 등을 통해 언급된 기술로, 유럽 제조사들이 공동 출자한 ‘아이오니티(IONITY)'의 고속 충전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차량의 가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내연기관 차와 동일한 수준을 갖출 것이라는 게 폭스바겐 측 설명이다. 폭스바겐그룹은 오는 2022년 말 까지 그룹 산하 4개 브랜드에서 27종 1000만대의 전기차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를 통한 ‘규모의 경제’는 전기차의 가격을 낮추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폭스바겐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ID의 주행 테스트 사진도 공개했다. 외관 디자인은 위장 테이프에 가려졌지만, 차체의 형태는 콘셉트카의 디자인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편, 폭스바겐은 ID 해치백의 예약 판매를 내년부터 개시하고 오는 2020년 초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ID버즈 등 ID 시리즈의 다양한 파생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선보여진다.




3. 아우디폭스바겐 미래차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패스트(FAST, Future Automotive Supply Tracks)'의 세계 61개 제휴사중 한국 파트너 기업 :  포스코, LG전자 , LG화학, 코아비스 



4. 2019년  LG전자 올해 VS사업부 연간 매출 예상 : 6조3000억 ~6조 9000억원 ( 연평균 50% 성장 예상)



5.올해 하반기부터 LG전자가 파트너 회사로 있는 폭스바겐이 본격적으로 3000만원대 3세대 전기차급에 해당하는 폭스바겐의 ID가 본격적으로 예약 판매에 돌입 내년부터 고잭에 인도를 시작한다......본격적으로 전기차의 대중화 시대가 시작된다.....하반기 LG전자 전장산업의 흑자를 예측하는 리포트들이 나오는 이유중의 하나이리라 본다


폭스바겐 ID가 팔리기 시작하면 전장산업의 매출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 것......2018년 작년 기성 수주 보유고가 41조에해당되리라 예측 되는 가운데....2019년은 현재의 성장 속도라면 개인적인 생각으로  55조에 육박하지 않겠나 본다.....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온다고 했다.......갈때까지 가보자....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추천0 비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골팅
Copyright © Goalti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