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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Good morning....삼성이 주도했던 TV시장, 이젠 LG전자 올레드가 주도..가즈아!!!...내목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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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3-10-2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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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이 주도했던 TV시장, 이젠 LG전자 올레드가 주도", 올해도 우위 예상…원조 리더십 승부LG 올레드 TV, 전세계 호평 속 진화 거듭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승인 2019.01.30 10:15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안방 홈TV 시장이 점점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 LG전자가 올해 올레드TV 254만대 시장(출하량 기준)에서 TV원조로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등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레드 TV 양산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연간 4천대에 불과했으나 세계 유수의 평가와 평론에 우수함이 인정받아 이후 수요가 늘어나 지난해 기준으로 약 250만대 출하를 기록, 5년만에 600배 넘는 성장을 기록했다. 여기에 LG전자가 원조격 리더십 발효로 프리미엄 TV시장에 우수한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의 시장점유율은 60~70% 대를 기록 중이다.


올 1월에 개최한 CES 2019에서 최초 공개한 롤러블 TV는 '마법 같은 TV'라고 극찬을 받았다. 이에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가 올해 CES의 최고 TV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선정했다. 비디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CES 혁신상(CES 2019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1) 지난해 말 美 IT 전문매체 톰스가이드(Tom’s Guide)는 LG 올레드 TV AI 씽큐의 'LG 씽큐'의 AI 음성인식은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2) 미국 최고 권위 소비자 전문 매거진 컨슈머리포트는 올레드 TV 성능평가에서, LG 올레드 TV가 1위부터 10위까지 제품 중 8개를 차지했다. 컨슈머리포트 TV평가 부문에서 1위에서 16위까지가 모두 올레드 TV였다.


(3) 독일 비영리 테스트 기관인 '슈티프퉁 바렌테스트'는 2018년 TV 성능평가에서 LG 올레드 TV 2종(55C8, 55B8)을 각각 1.5점을 기록해 공동 1위로 평했다. 3위도 LG전자 프리미엄 LCD TV인 LG 나노셀 TV(65SK8500). 상위 10개 모델 가운데 6개 모델이 LG 올레드 TV와 나노셀 TV다.



(4) 독일 대표 시사지 '슈피겔(Spiegel)'은 최근 슈티프퉁 바렌테스트의 TV 테스트 전문가인 피터 냑(Peter Knaak)과 인터뷰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주도한 TV시장이 이제 LG가 리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인용했다. 이어 "올레드 TV가 환상적인 시야각 및 블랙 색상을 구현하면서 기존 LCD TV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5) 영국 소비자 전문 매체 'Which?'가 독자 대상의 설문조사 결과, LG가 최고 TV 브랜드(Best TV Brand)와 가장 신뢰받는 TV 브랜드(Most Reliable TV brand)’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6) 네덜란드 소비자 매체인 콘수멘텐본드(Consumentenbond)는 32인치부터 65인치에 이르는 전체 인치별 최우수 제품으로 LG TV를 선정했다. 올해의 TV(2018년)에서 동일 업체가 전 부문 최우수를 석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레드 TV 시장 선도는 계속 진행중... 


현재,  올레드 TV시장은 15개 업체가 경쟁하고 있는 올레드 TV 시장에서 ‘원조’ LG전자는 압도적 화질과 디자인은 기본이고,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은 물론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까지 연동해 더 편리해진 인공지능 TV를 비롯,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8K 올레드 TV까지 선보이며 시장 우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LG전자는 2016년 얇은 패널 뒤에 투명 강화유리를 적용한 ‘픽처 온 글래스(Picture on glass)’ TV(LG 시그니처 올레드 TV), 2017년 4㎜도 안 되는 두께로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 듯한 ‘월페이퍼(Wallpaper)’ TV(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등 TV 폼 팩터(제품 형태)의 변화를 선도해 왔다.



2. '수퍼보울용 TV'에  LG , 삼성 대거 포함 



[LA중앙일보] 발행 2019/01/29 경제 3면 기사입력 2019/01/28 17:53 


컨수머리포트 선정 



미국의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수퍼보울(Super bowl)'을 시청하기에 좋은 TV로 LG전자와 삼성전자의 TV 모델이 대거 추천됐다. 


특히 65인치 이상 대형 TV의 경우 LG·삼성 브랜드가 절반 이상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력 소비자 전문매체 컨수머리포트(CR)가 발표한 '2019년 수퍼보울을 위한 최고의 TV(Best Super Bowl TV Deals for 2019 )' 리스트 34개 가운데 LG전자와 삼성전자 모델이 절반 이상인 19개를 차지했다. 


컨수머리포트는 시장조사업체인 '갭 인텔리전스'와 공동으로 시중에 판매 중인 270개 제품의 시야각, 화질, 오디오 성능 등을 평가해 크기별로 추천 리스트를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70인치 이상 초대형 TV의 경우 11개 추천 모델 가운데 LG전자와 삼성전자 제품이 각각 4개였다. 


LG전자의 70인치 4K 스마트 TV는 전자매장인 베스트바이에서 800달러에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동급 최저가'로 평가됐고, 가장 큰 화면의 추천 제품도 LG전자의 86인치 4K 스마트 TV였다. 삼성전자는 75인치 크기의 4K 화질 스마트 LED·QLED·UHD 제품과 함께 82인치 4K 스마트 TV 등이 추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65인치 대형 TV의 추천 모델 11개 가운데서는 LG전자와 삼성전자 제품이 각각 3개 포함됐다. 


LG전자는 올레드(OLED) TV 1종과 4K 스마트 TV 2종이, 삼성전자는 4K 스마트 TV 3종이 각각 추천됐다. 


이밖에 55~60인치 크기의 중형 TV 추천 리스트 9개 중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개씩, 55인치 미만 소형 TV에서는 총 3개 가운데 삼성전자 제품 1개가 명단에 포함됐다.



3. 2019 코파 아메리카 (남미 월드컵 ) : 2019.6.14 ~7.7................유로 2020 : 2020.6.12 ~7.12



4. . 올레드 TV 출하 예상량 :  2019년 360만대.... 2020년 700만대... 2021년 1000만대.......매년 100% 성장중



5. 오늘은 LG전자 2018년 실적 발표일이다.....이미 지나 간 것이지만......향후 전장산업의 수주전망이나 캐쉬카우인 가전 TV의 전망 게다가 MC의 턴어라운드 가능성등이 기대된다.....LG전자는 그동안 삼성전자에 비해 가전은 월등한 우세였지만 프리미엄 TV 부문에서는 다소 열세 상태였지만 ....이제 프리미엄 TV부분에서도 제1의 기업으로 올라서고 있다


한국판 CES에서 롤러블 TV 하루 전시하고 다른 곳 전시때문에 사라진 것 때문에 졸속이니 하면서 난리다....그만큼 LG전자 롤러블 TV는 올해 최대의 핫이슈로 부각하였고....베블린효과를 겨냥해서 회사에서는 8000만원대의 고가에 7월 출시 예정이니.....LG전자 생산 TV들에 대한 낙수효과도 만만치 않으리라 본다


게다가 올해는 LG전자의 전통적인 강세지역인 작년 최악의 경기침체를 겼었던 남미의 경기호전과 더불어 남미 월드컵인 2019 코파 아메리카의 개최로 TV 판매량 증대도 예상되고.....내년은 OLED 프리미엄 TV 시장의 주 판매 지역인 유럽에서 유로2020이 예정 되어 있으니........탄탄한 매출 성장을 예상해 볼수 있을 것 같다


세계 제1의 가전 TV회사로 돈 버는데는 이상없는 LG전자 .....게다가 2020년 꽃피는 전장산업이 받쳐 주고 있으니 ...갈때까지 가보자 .....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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