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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개전자는 항후 개폭락만 남았다 2월7일 개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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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3-10-2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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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는 올해 LG전자의 실적 전망에 대해서 나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올해 LG전자가 생활가전(H&A), TV사업(HE) 부문에서 프리미엄 제품군에 주력하는 전략을 유지하는 가운데 대체로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계열사 실적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 우려를 표했다. 

무디스는 "LG전자는 계열사로 인해 재무지표가 약화됐다"고 지적하며 "LG전자가 37.9%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의 차입금이 반영된 LG전자의 재무 레버리지 비율이 작년 기준 약 2.4배로 2017년(1.9배) 약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영업이익이 그다지 우수하지 않은 수준에 머무르는 가운데 신규 생산설비에 8조원의 투자가 이루어져 향후 1~2년간 높은 수준의 차입금과 약 3배의 높은 레버리지 비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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