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현재 제약바이오 섹터는 집단 광기 발현중,,,

서브 모기지론 거품과 제약바이오 거품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

2000년대 초반 미국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모기지론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주택 담보 대출을 확대하면서
서브프라임 등급에 대한 대출 비중도 급격히 상승했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 집값이 하락하면서 FRB(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17차례에 걸쳐 정책 금리를 1.0%에서 5.25%로 대폭 올렸고, 이자 부담이 커진 저소득층은 원리금을 제대로 갚을 수 없게 되었다.
이로 인해 서브프라임 연체율이 급상승하면서 2007년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가 일어났고,
이후 세계는 글로벌 금융 위기를 맞는다.

현재 제약바이오 섹터는 집단 광기 발현중,,,

서브모기지론 사태가 커진것은 파생상품과 엮여서 피해액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줏어들었는디,

정부가 무신 맴인지 제약바이오 섹터의 거품을 용인 내지 유도하는거 같어,,,

지금도 제약 바이오는 허벌나게 큰 거품인디,

외국인들이 한전, 은행, 철강, 자동차등 돈 잘벌고 저평가 된 여러 대형 종목에서

현금 인출기 마냥 매년 천문학적인 자금을 배당등으로 뽑아가는디 그런거를 매수해야할 연기금을 동원하고,

코수닥 활성화 한다꼬 벤처 펀드도 동원하고 ,,,

주식선물을 비롯 각종 ETF 상품과 연계된 제약 바이오의 거품은 생각보다 훨씬 크지 않을꼬?

냉중에 저 허벌난 거품의 부작용을 어케 해결할라고 그러는지, 원,,,

코수닥의 정화부텀 먼저하고 코수닥을 활성화하던지해야지

이미 합법적인 사기 도박판이된 코수닥을 활성화하면 어케 하자는겨? 할말이 엄넹,,,

증시감독기관넘들 보란듯이 아예 드러내놓고 해 자시는게 한둘이 아닌디

1억짜리 연봉 받는 애들을 모니터링 시키는 일만 시키고 자빠졌음시롱,,,

코수닥에 또아리 틀고 있는 세력들만 노난거제,,, 세력들 생애 최고 큰 판이 벌어진겨,,,ㅎㅎ,,

암튼간에 제약바이오 섹타에서 사상 최대 개미 무덤이 발생할겨,,, 기타 바이오도 마찬가지공,,,

왜냐고?

“화이자, 존슨앤드존슨 등 다국적 제약사들이 쏟아붓는 연구개발(R&D) 비용은
국내 제약사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천문학적인 규모”
글로벌 제약사들의 신약개발 성공률은 자원개발 성공률보다 더 낮다

자금력은 물론 수많은 박사급 연구원과 최첨단 연구시설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가

여러 신약 후보 물질중에 어느넘이 성공할지 대굴빡을 열라게 굴리며 검토하고 연구한 끝에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어지는넘을 골라서 임상하는

글로벌 제약회사들도 성공보다 실패가 허벌나게 더 많은게 신약 개발이니께,,,

자금력도 빈약한 벤처가 천문학적인 자금이 필요하고

성공 가능성이 극히 희박한 신약개발을 한다는것 자체가 애초에 어불성설,,,

근디, 울나라는 처음 신약개발에 뛰어든넘이 처음 시도하는 신약후보 물질로

저마다 약효가 탁월하고, 경쟁약보담 약효는 더 좋은디 저렴하고, ,,복용하기도 편하고

세계최초고,,,시장규모가 몇조, 몇십조라는둥,,,

나스닥이나 해외증시에 상장하고...

임상중에 탁월한 약효가 증명 되어 글로벌 제약회사랑 라이센스가 눈앞이라는둥,,,

이시상 모든 질병을 우리나라 신약 개발회사들이 다 고칠 태세더만,,,

신약개발한다카면 웬만하면 시총 1조는 쉽게 달성하공,,,

이게 이게 실화가 될수가 있남?

개미 무덤 예약이 되어 있잔어

희귀의약품은 말그대로 환자가 드문 희귀병이라 이문이 빌로라서 제약사가 개발을 꺼려하는게 정상인디,

유독 우리나라 신약개발 회사에는 희귀의약품 개발 회사가 많더만,,,

희귀의약품 지정을 호재로 현혹 시키기도하는 코미디도 연출하공,,,ㅎㅎㅎㅎㅎㅎ(아고~배야~~박영규 버젼)

어떤 기레기넘은 블루오션이라고 설레발치공,,, 극히 드문 상업적 성공 사례를 부각시키면서

승인 기간이 단축된다는 조미료를 침시롱,,,

회사 최고 경영진들도 즈그들 약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잘 모리는디

증권사 연구원 , 애널넘들이 성공을 확신하면서 시장 가치가 몇조니 신약가치가 몇조니 바람 잡고,,,

자칭 주식전문가란 사기꾼 넘들도 "임상만 통과하면 가치를 산정할수 엄다"고 바람 넣고,,,

실상은 임상을 통과하고 시판허가를 받은넘들도 이런 저런 이유로 상업적으로는 실패하는 경우도 많은디,,,

그러나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추가와 적응증 확대로 우려 자시면서 사업은 오래도록 영위할겨,,,

허황된 대박 환상에 빠진 도박 중독자들이 허벌나게 많아 흥행은 성공할듯,,,

그러나 한가지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추가와 적응증 확대로 우려 자시면서 충격이 분산 되어

부작용이 서서히 나누어 나타난다는것,,ㅎㅎㅎ

누가 정책 기획하는 부서에 함 물어 보셔,,,

대부분이 실패할수 밖에 엄는 제약바이오의 거품을 용인하는 이유가 먼지,,,

100개중에 몇개만 생존 성공하여 대박나고 나머지에 묻지마 투기(?)한 개미들은 어케하냐고,,,

실패하면 건질거는 항개도 엄는디,,개미 무덤만 남제,,,

냉중에 기관이 덮어쓰것냐, 세력이 덮어쓰것냐, 검은 머리로 추정되는 정체가 수상한 외넘이 덮어쓰것냐,,,

내가 보기엔 첨부텀 주식장사할라꼬 임상을 위한 임상을 하는 회사들도 더로 혹은 생각보다 마이 보이는디 ,,,

예전에 자원개발 사기 주식들 맹키로,,,

오로지 신약개발이 목적인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성공율보다 낮을거는 뻐~언~한디,,,

약효가 허벌나게 좋담시롱 십년 이상의 전략적 파트너에게는 임상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넘도 있고,,,

넘이 실패한 신약후보물질을 디자인만 바꿔서 임상하는 넘도 있고,,,

환자 한명당 6주 정도 소요 된다는 임상 2상을 무려 5년 넘게 임상하는넘도 잇고,,,임상 3상도 5년 안걸리는디,,

탁월한 약효가 입증된 신약 물질의 전세계 판권을 보유한 외국 회사가

그저 그런, 우째보면 부실한 울나라 회사의 자회사로 편입 되지를 않나,,,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부러,,,

기술 수출했다는넘들중에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수상한 냄시가 나는 넘들도 몇있고,,,

예를들짝시면,

계약금 반환 의무가 엄는 엘/오 계약이라는디 상대방은 계약해지를 요구함시롱

계약금을 돌려 달라고하지를 않나, (이러한디도 지금 시총이 수조를 상회,,,헐~~!!)

임상을 수행할 능력이 의문시 되는 외국의 쬐매한 회사랑 엘/오 계약하면서

계약금을 꼴랑 10여억 받고 수천억짜리 엘/오 계약이라고 시총이 수천억 상승하지를 않나,,,

예전부텀 서로 알고(?) 지내던 외국 회사랑 엘/오를 주거니~ 받거니~하는 회사도 있공,,,ㅎㅎㅎ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외자 유치 소스가 먼저 떠 오르더만,,,

줄기세포 치료제의 안전성이 확립이 안되어 있어

줄기세포 치료의 부작용인 암발생, 돌연변이 우려로 글로벌 제약회사들은 연구만하고 있는 실정인디

전세계에서 허가받은 치료제 7개중 무려 4개가 한국산,,,

허벌나게 맴씨(?) 좋은 울나라 식약처의 허가남발의 결과,,,

어떤 기레기는 7개중 4개가 우리나라거라 우리나라 줄기세포 기술이 세계적이랜다,,,ㅎㅎㅎ

기레기넘이 4개의 시총대비 한심스럽고 서글플 정도의 초라한 연매출을 알면 그런 헛소리는 지끼지 못할것인디,,,

식약처가 줄기세포 배양액은 화장품으로 효능이 엄따 효능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는디도

철판 깔고 계속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사업을 영위,,, 진정성이 의문,,,

다른 기능성 원료가 주재료임시롱 아무런 효능이 엄는 줄기세포 배양액을 전면에 내세우는것이 상술인겨?

타인을 위계에 의해 현혹 시켜 이득을 취하면 머다? 최소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거시기는 성립할듯,,,

제약 바이오 섹터의 거품을 용인해서 냉중에 허벌난 거품의 부작용을 어케할라는지 함 물어보셔,,,

대우 사태에 버금 갈거라고 난 확신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계속 방조하면 1400조 가계 부채와 콜라보거시기를 연출할겨,,,

허황된 대박 환상에 빠져 묻지마 투기질한 중산층이 대거 하층 그룹으로 대 이동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