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고점이 11만원인데 시간이 갈수록 

고점은 낮아지고 저점은 높아지니

1차로 52주 신고가가 먼저 나오겠군요.

 올해가 미세먼지로 신생활가전 매출늘고, 

염원하던 oled가 대세로 굳어지니

수익성 좋을 것이고, 엘디 리스크도 희석중이고

고대하던 전장사업도 흑자 시간문제라

실적이 더 좋을것인데요.

어차피 스맛폰은 작년이나 올해나 적자

나는건 또이또이니 원가절감으로 적자축소

로도 실적엔 도움이 된다고 봤을땐

작년 고점 벗길수 있을까요?

기관이 이번주처럼 강하게 매수하면 ㅎㅎ.

10만원 고점 물리신분 탈출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