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엘전= 황금전자.... 투자와 사업 전략이 좋은 상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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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23-10-28 08:10본문
매일 경제 2019 , 03 , 15 ...... 발췌
'40 년 LG맨 ' 권영수 ICT 미래 동력 조율자로
★LG핵심계열사
권 영수 부회장이
LG전자와.... LGD ....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동시 선임
※ 전자 통신 CEO 거치며 전문성
계열사간 포토폴리오 조율하고
성장동력 발굴..... 시너지 지원
49세 최연소 그룹사장 거쳐
그룹 전략수립등 역할 강화
“ LG에서 쌓은 40여 년의 경험과 그룹 내 최고로 꼽히는
전자 통신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열사를 지원하고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
권영수( 주) LG 대표이사 겸
최고운영책임자 (COO.부회장 )가
LG그룹의 핵심 사업 축인... 전자 ...통신 계열사
3곳의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된데 대해
회사 내외부에서 이런 평가가 나온다 .....생략
LG그룹의 사업 축은 크게
★ 전자 (LG전자 . 디스플레이 )
★ 통신 IT( LG 유플러스)
★ 화학 ( LG 화학 등 )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권부회장이 대주주인 ( 주)LG를 대표해
그룹의 핵심 축 중 2개를 살펴보며
정보통신기술( ICT )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룹의 지주사인 ( 주)LG의 부회장이
계열사 몇곳의 이사회 의장을 맡는 일은 있었지만
이처럼 핵심 대형 계열사 3곳을 한꺼번에
담당하는 건 이례적이다
조성진 LG전자 CEO(부회장)
작년 3월부터 이사회 의장을 겸임해왔는데
이번 결정으로 이사회 의장을 떼고 경영에 집중한다
LGD한상범 부회장도 이사회 의장직을
벗어놓게 됐다
이에 대해 이사회 의장과 CEO의 역할을 분담해
균형감을 높이고 사업에 좀더 속도를 내기위한
전략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권 부회장을 이사장으로 하는 이사회는
장기적 관점에서 신성장동력을 발굴
육성하는 것을 지원하고 큰 그림에서
회사 경영을 살핀다 .......생략
권 부회장이 3개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을 맡게된 것은
그룹 전체의 전략을 세우는 COO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과 함께
그룹의 ....전자..... 통신 등... IT 최고 전문가
40년간 LG에서 경력 경험을 다져온
” LG맨” 등이라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권 부회장은 1957년 출생으로
1979년 LG전자로 입사해 재경팀장을 거친후
2006년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는 LG그룹에 최연소 사장 기록으로
남아있다 .......생략
권 부회장은 LG유플에서는
'통신업계 3위'라는 위치를 극복하기 공격적 마케팅과
신사업 개발 5G등에 주력했고
특히 CJ헬로비전을 인수를 위한 초석을 닦았다
작년 8월에는( 주 )LG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 COO를 맡아 구 광모 회장을 보좌하며
그룹의 전체적 전략을 세우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권부회장이 3개 계열사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됨에 따라 이런 역할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구광모 회장은 작년 이사회에서
“그룹 운영과 전략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잡아야 한다 ”면서
”권 부회장이 새로운 방향을 불어넣어주면 좋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권 부회장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타고난 전략가일 뿐만 아니라
공격적이고 신속한 경영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다 '는
평가가 나온다
이와 함께 사업이나 각종 경영사안의
맥을 짚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시각도 있다
재계 관계자는
“ 권 부회장의 적극적 경영 스타일과
능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는
경영자들이 많다 ”고 설명했다
ps
★ 투자자들은
기업에 투자를 할때.... 제일 중요한 점은 ~?
1 , 미래 신성장 미래먹거리 사업인지 ~?
(VC전장 전기차... 로봇 ... AI인공지능
또 기후 온난화로 미세먼지의 수혜주의
가전사업도 향후 계속 수익이 더 창출되어
좋아질것으로 )
2 , 경영인들이 ..... 1번 사업을 잘 진행하는지 ~?
( 조성진 부회장이 2019 CES 에서도 밝혀지만
M&A나 투자할 50여 기업과 타진중이라 함 )
3 , 미래 먹거리 사업에 투자할
자금 집행을 할수있는건지 ~?
(LG전자가 ...공시한 비업무 부동산 처분자금으로 )
♥투자의 요건위의 3가지 사항에 더해서
지금껏 조성진 부회장님이
LG전자 CEO와
LG 의장을 겸임 했지만
이번 주총때 조성진 부회장은 LG전자에만 전념하실거니
LG전자는 더 발전될수 있고
LG가에선 장자의 경영권 승계로
형제는 계열사 분리로 되었는데
※권영수 부회장은
강한 성격의 소유자라 평소 구분준 부회장님께
직언을 서슴치 않해서 구 본준 부회장께는
권 부회장이 제일 만만치 않는 상대자 라는 설도 있음
이번에 권 부회장님께
LG그룹의 핵심 대형 계열사 3곳을
맡긴것에 대해선 ~???
★향후 구본준 부회장님과
계열사 분리를 할 경우에
구 광모 회장과 ..... 구 분준 부회장님과는
조카와 .....작은 아버지이니
조카와 작은아버지가 직접 협상보다는
권영수 부회장과
구본준 부회장이 협상을 하게끔 할려는
그런 전략도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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