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신고가경신 한 고가마감은 아니어도
뭐하나 나쁜지표는 없습니다.
기관은 여전히 쓸어담기 바쁘고,
고점과 저점을 높이며 상승하는 중이니
고점대에서 지지부진 시원하진 않아도
보유해야 합니다. 왜냐면

신고가경신 이라는 것은 이제 새로운
시작이란 의미고,  새로운 바닥이 생긴다는
의미니까요. 종가상 32,400원을 돌파 한 건
아니지만  차트를 보면 돌파 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적어도 35,000원까지는 갖고 갑니다.
그때 상황에 따라 37,000원까지도 가능하기에
일단 35,000까지는 홀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