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서 금융주 주가가 레벨업 한다는건 꿈같은 이야기인가 봅니다.
1조 8천억 영익추정인데.. 한번쯤 기은이도 주가가 레벨업 할 수 있는
구간이지 않으까 싶었는데 분위기상 다시 잘해야 13천 초입.
아님 12천 중엽 정도로 롤백할듯.

연체 이자율 하향 조정 (연체 이자율 깎는다고 은행의 감익이 얼마나 된다고. )
미국금리인상시기 연기같은 이슈로 80만주나 되는 물량을 쳐 팔으니.
은행의 감익이 확인되는 시점에서 팔아도 하등 문제될게 없거늘.

이 나라에서 장기투자는 바른 선택이 아니네요. 위에 미친 발광하는 김정은을
머리에 이고 사는 나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