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식

[BNK금융지주]고배당을 생각한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4-03-21 00:05

본문

◆ 년말 싯가 배당률 16%의 고배당 종목.

-, 4월말 35원 배당, 10월말 분기배당 188원 지급.

-, 년말 배당에 필옵티그 주식 1000주에 필에너지 70주씩.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필옵틱스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결정'을 위한 안건을 승인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안건은 배당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500억원을 이잉잉여금으로 전입한 것으로, 그간 밝힌 주주환원정책 중
'23년 기말 기준현물배당을 위한 준비인 것으로 보인다.

현물배당은 필옵틱스 주식 1000주당 필에너지 주식 60~70주로 시가배당율은 최근 시가 기준 16% 수준으로
추정된다. 필에너지의 주가 상승이 이어지면 실제 배당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필옵틱스는 이미 수차례 공시한 주주환원정책을 착실히 시행하고 있다.
올해 4월 주당 35원의 정기현금배당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31일에는 보통주 1주당 188원의
분기현금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배당대상에서 최대주주 및 그의 특수관계자 보유주식, 자기주식은 제외된다.
또한 지난 7월에는 62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맺어 매입을 완료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전량 소각을 계획하고 있다.




◆ 반도체 장비 업체로 확대.

반도체 패키징 부문은 쳇(Chat)GPT 등 고성능컴퓨터 수요에 대응해 반도체 성능을 향상하는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 장비가 눈에 띄었다. 특히 글라스(Glass) 기판에 대응할 수 있는
TGV(Through Glass Via) 등 3종 장비의 실물을 볼 수 있었다.

TGV는 TSV(Through Silicon Via) 대비 상용화면에서 후발 주자지만 최첨단 어드밴스드 패키징 시장은
원가절감과 전력효율 향상 등을 위해 실리콘 보다 글라스 기판에 주목하고 있다. 필옵틱스의
일부 장비는 4분기부터 고객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투어에선 TGV 장비의 구동 시연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레이저가 글라스 기판을 빠르게
자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필옵틱스는 기존 장비로 10시간 가량 걸리던 TGV 공정을 1시간수준으로 줄였으며 현재는 30분 이내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장비 개선을 진행 중이다.




◆ OLED 수주도 게속된다.

-, 필옵틱스·필에너지, OLED·반도체·태양광·2차전지 공략.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2027년 필옵틱스가 3000억원, 필에너지가 7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상기 필옵틱스부사장은 최근 경기 오산 본사에서 코스닥협회 주관으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필옵틱스는 신사업 확장 가속화를 통해 2027년 △디스플레이 △반도체 △태양광 삼박자를 갖춰
사업구조 안정화를 추진하겠다"며 "특히 주력사업인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이 있을 것"
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레이저 응용 장비 기술로 성장 중인 필옵틱스와 필에너지가 중장기 청사진을 제시했다.
레이저 기술 자체가 미래 기술로써 최근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는 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순차적으로
나올 것이라는 주장이다.


강상기 필옵틱스 부사장은 "중소형 스마트폰이 LCD에서 OLED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지만 점유율은
50%에 불과한다"며 "2025년 이후 A사 폴더플 폰 출시예정으로 OLED 스마트폰점유율은 대폭 상승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필옵틱스는 IT용 8.6세대 OLED 투자가 본격화 됨에 따라 신공정 핵심장비 개발을 완료했다"며
"이미 지난 6월 관련 장비로 약 8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받은 바 있으며, 일부는 연내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계속되는 대규모 수주 공시.

제목 : [공시] 필옵틱스, 삼성디스플레이와 192억 규모 장비 공급 체결

-,필옵틱스는 삼성디스플레이와 192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6.32%에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필옵틱스, 삼성디스플레이와 630억 공급계약.

전날 필옵틱스는 삼성디스플레이와 63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20.7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지난 26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다.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필옵틱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레이저 가공 표준 장비,
2차전지 공정용 스태킹 설비, 반도체 공정용 장비 개발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오귀환 기자 ogi@chosunbiz.com/강정아 기자 jenn@chosunbiz.com

Copyrights ⓒ ChosunBiz.com




◆ 태양광 사업도 순조로워

필옵틱스는 신사업으로 태양광 사업 또한 준비중이다.
자체 보유한 레이저 응용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장비를 개발하고있다.
2027년 목표 매출 달성을 위한 주요한 포트폴리오로 기대하고 있다.



-, 년말 16% 의 고배당 받고 내년까지 들고 잇음 더블을 볼수 있는 종목.


필옵틱스 ( 161580 )


추천0 비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골팅
Copyright © Goalti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