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평등,배분등 그럴듯한 구호를 외치고

대기업을 조져야 나라가 산다라고 선동하지만




속으로는 주식으로 인생역전 해서

꺼드럭 거리면서 살고 싶은가 보지?

ㅋㅋㅋ





문재인 관료들도 자기 애들은 자사고 외고 나오고

미국 유학행은 흔한일이더라.





강남 살면서 강남 집값 잡겠다는 농담도 하던데

하긴 서민들이 부자되면 누가 민주당에 표를 주겠냐.




<서민생활>을 안정화 시켜 계속 서민으로 살게 만들어야 민주당에 표를 주겠지.



서민들이 부자가 되버리면 절대로 토지국유화 이야기 하는 정당에 표를 줄수가 없어.




우리나라만 그런것 아녀.

중국 공산당 고위직 간부의 자녀손자들도 90%가 미국 시민권자라고 하더라.



조국 민정수석은 6년전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 지났으니 굳이 용이 되려 하지말고

깨끗한 개천에서

붕어 가재 개구리로 만족하면서 살아가라고 트윗한적 있었다.





붕어 가재 개구리의 삶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본인 부터 기득권을 다 버리고 그런 소리를 해야 씨알이 먹히지.

출세한 사람이 그런말 하면 누가 듣겠냐.





가식과 위선이 자연스러운 세상.


'정의'를 한번 해먹으려는 수단으로 삼고

그들만의 리그도 모른체 그들의 구호를

순진하게 믿는 호구들.



진짜 서민들은 새롭게 떠오르는 기득권층(페미,강남좌파등)에도 외면 당하는게 현실이다.




예로부터 '못살겠다 갈아보자' 하는 새끼들 특징이

사실은 자기가 기득권 가지고 싶어 그냥

주변 사람들 이용했던것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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