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의 처지입니다! - 주식

국민이 주권을 행사해서 정상적으로
선출한 현직대통령을 국해의원들이
무죄추정의 원칙도 어기고 자기들
멋대로 탄핵소추안을 가결시키고,


현직대통령을 재판을 한다면서
법정구속만기일이 2018년 10월16일였음에도
훌쩍 넘겨도 구속상태로 재판을 진행하고,


헌재소는 탄핵소추안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아니면 법률의 위헌여부만 판결하는
곳인데 대통령의 파면결정을 선고하고,


그냥 척보면 거짓보도인 줄 뻔히 아는
내용의 보도만 내보내는 공중파방송사 및
신문사 등 모든 언론사에게 국민 혈세를
지원하고,


댓글부대와 여론조작기관이 부정선거를
저지르기위한 바람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데도
그 것을 조장을 하고,


국민이 부정선거임을 인식하여서 그 것을
알리기위해 부정선거 전단지를 직접 인쇄하여
배포하면 광고물무단부착 등에 의한 경범죄
범칙금을 발부하고,


국민이 투표장에서 선관위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실을 목격하고 항의하면서 촬영한 동영상을
증거로 경찰에 형사고발하면 검찰은 각하시키고,


부당한 범칙금을 내지 않았다고 문자로
지명수배되었다면서 법에도 있지않은 협박문자를
보내는 검찰공무원들이 판을치고,
=> 참고로 범칙금 미납부는 지명수배의 대상도
안될 뿐 아니라 지명수배의 전제조건은 거주불명자에
한해서 하는 것임.


유권자가 자신의 선거권이 침해당한 것을
인식하고 투표장에서 선관위직원에게 항의를 하면
경찰들이 나와서 유권자의 권리행사를 방해하고,


그 것도 모자라서 선관위의 범죄사실 장면을
유권자가 촬영해서 제출한 선관위 고발증거 동영상을
증거로 해서 유권자에게 투표장에서 소란언동행위죄로
규명하여 벌금100만원을 선고하고,


이런 일들이 진행되는 동안 국해의원과 선관위는
나몰라라 하면서 또다시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세월호사고의 범인을 잡을 수 있음에도 잡지 않고
방관하면서 세월호사고로 희생한 수많은 국민의
목숨을 정치적으로 이용만하고,


집회도중에 광화문광장의 무단조형물인
촛불조형물을 파괴했다고 하여 재산손괴죄로 벌금을
선고하고,
=> 불법조형물이 누구 재산인지도 모르는데
재산손괴지? 누가 세웠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누구
재산인지도 모르고, 그리고 사유재산을 공공부지에
맘대로 세워놓을 수도 없음


이 것이 대한민국의 국민의 처지이면서 현실입니다!


이 것이 대한민국의 주인된 국민의 삶입니까?
아니면 노예와 같은 삶입니까?


노예와 같은 삶이라고 생각하시면 6월30일에
부정선거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자신을 호신할
수 있는 최소한의 무기를 가지고 광화문 광장으로
나와주세요!


국민들이 자신들의 권리도 없이 납세의 의무,
국방의 의무만 지며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