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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반도체 수출(41.2%) 증가]1월 1∼20일 수출 300억2900만 달러…전년比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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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4-03-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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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0일 수출 300억2900만 달러…전년比 9.2%↑

최종수정 2018.01.21 10:31 기사입력 2018.01.21 10:31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이달 1∼20일 수출이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면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300억2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2% 늘었다. 수입은 14.1% 증가한 301억1300만 달러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8400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의 경우 반도체(41.2%), 석유제품(24.3%), 선박(5.5%) 등은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6.3%), 무선통신기기(-5.8%) 등은 감소했다.



수입에서는 원유(44.8%), 반도체(16.2%), 반도체 제조용 장비(86.2%) 등 주요 품목 대부분이 증가했다. 기계류(-1.1%)는 감소했다.


 

국가별로 보면 수출의 경우 중국(10.6%), 베트남(50.7%), 일본(10.8%) 등은 늘었고, 미국(-6.0%), 유럽연합(EU)(-12.4%), 중동(-15.8%) 등은 줄었다.

 

수입의 경우 중국(7.3%), 중동(28.6%), 유럽연합(EU)(12.8%), 미국(14.5%) 등은 늘었고, 호주(-8.5%) 등은 줄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1월 수출, 20일까지 300억弗…전년비 9.2%↑

김대도 기자  |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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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1  11:05:10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1월 수출액이 지난해 1월과 비교해 9% 늘어나는 등 전년동기대비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향해 순항했다.

관세청은 이달 1일∼20일 통관기준 수출액이 300억3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2017년 1월(275억1천만 달러)보다 9.2% 많다.

조업일수(15.5일)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작년(16일)에 견줘 12.7% 늘어난 19억4천만 달러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41.2%)와 석유제품(24.3%), 선박(5.5%) 등은 증가했고, 승용차(-6.3%), 무선통신기기(-5.8%)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0.6%)과 베트남(50.7%), 일본(10.8%) 등으로 수출은 늘었다. 미국(-6.0), 유럽연합(-12.4%), 중동(-15.8%) 등은 줄었다.

1∼20일 수입은 14.1% 증가한 301억1천만 달러였다. 무역수지는 8천만 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ddkim@yna.co.kr.....









올해 1월 1~10일 수출증가율 전년동기 17.6%

(입력) 2018-01-12 07:20:52

(태그) #수출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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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올해 국내 수출이 양호하게 출발했다. 1~10일까지 수출과 수입증가율은 전년동 기대비 각각 17.6%와 24.9%를 기록했다.

금년 10일까지 수출증가율이 양호하다 고 평가할 수 있는 이유는 우선 지난해 높은 증가율에도 불구하고 10% 후반대 의 높은 수출증가율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참고로 지난해 1월 1~10일 수출증가 율은 37.7%이다.

또 다른 고무적 현상은 일 평균 수출액이다. 10일까지 일 평균 수출액은 약 18.2 억 달러로 지난 14년(1월 1~10일) 이후 가장 높은 일 평균 수출액을 기록했으며 일 평균 수입액 역시 20.7억달러로 14년 이후 최고수준이다.

사실상 국내 수출규 모(월간 수출액 12월 누적기준)가 급감하기 이전 수준인 14년 고점 수준을 상회 하면서 정상화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주요 수출품목과 수출지역은 아직 지난해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품목별 로는 반도체(전년동기 60.6%), 석유제품(15.3%)이 여전히 수출을 주도하고 있고 지역별로 대베트남(전년동기 55.7%), 대EU(14.2%), 대중국(11.6%) 수출이 양호한 추세를 지속중이다.  

국내 수출 경기사이클은 당분간 견조한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화 강 세 부담이 있지만 글로벌 경기가 강한 확장사이클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교역규 모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경우 반도체 등 IT 중심의 수 출단가 상승이 국내 수출 사이클을 견인했지만 금년 경우 경기회복 가속화로 물량효과가 가시화될 수 있음이 국내 수출경기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국내 구경제 관련 업종의 수출 및 대 이머징 수출이 양호한 수출을 지속할 수 있음도 당분간 국내 수출경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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