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228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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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256회 작성일 23-09-02 07:15본문
228강) 그들을 위하여
전능자 그분의 말씀에 옛날에 내가 이스라엘을 택하고 야곱 집의
후예를 향하여 맹세하고 애굽 땅에서 그들에게 나타나서 맹세하여
이르기를 나는 전능자라 하였노라 그 날에 내가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그들을 위하여 찾아 두었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이 이르게 하리라
(에스겔 20장 5~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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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인의 글에 99% 이상 공감 하시는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탐독하고 있기에
이분들이,
각자가 천지를 창조한 창조자로 가정을 하고
만물을 관찰하여 본다면 하나하나가 기묘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 이다.
가령
“갑” 이라고 하는 사람이 만물을 창조하여 인간에게 복을 누리고 생존하도록 했건만
이들이 “갑”을 배반하고 무시하면 어찌 할꼬 하며
탄식하지 아니한다면 그는 창조자라고 하겠느냐 ?
대부분
본인의 뜻에 공감하리라 믿으며 혹시 별로 공감하지 못하는 분이 있다면
편안 마음으로 비 호감에 추천 한번 요.
자
그러면
비 공감에 추천하지 아니 한 분들은 전능자 그분의 영이 함께 하고 있음을 인지한 분이라고
본인은 확실히 주장하는 바이며,
각자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 실감하게 될 것 이고, 또한 나뭇잎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감탄하게 될 것 이다.
그렇다면
중동지역 및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 테러를 하도록 권장하거나
지원하는 단체들은 전능자 그분의 영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악한 사탄의 노예가 되어
자자손손 저주에 저주를 받기를 열망하는 자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다면
공감에 편안 마음으로 추전 한번 요.
지금,
현, 과학은 빛의 속도만큼 변천하고 있고 이에 적응하지 못하면 빛의 속도만큼
낙오자로 변모되어 감을 실감하게 될 것 같고,
아주 절묘하게 타인들을 유혹하고 있음을 감지하지 못하는 자들은 사회 각층에서
소외될 것 이고, 변하고자 원하는 자들은 전능자 그분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며 이 귀중한 기쁜 소식을 전하지 아니 한다면 또한
무익한 존재로 변모될 것 같다.
성직자 분들이 정치에 관여하는 것은 신중한 자세로 임하지 아니 한다면,
신자들에게 배척당하게 될 가능성이 있고,
빛의 속도 만큼 각 사회가 변천되어 가는 현실에서
정치에 관여 하면서 신자들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고 있다고 자신하는 성직자가 있다면
이는 좀 뭐한 자로 평가 받게 될 것 이다.
대선, 총선, 지방선거 때마다 신도들을 편 가름 하는 그 행위에 대부분 여러 신자들이
좀 이상한 것 같다고 반발하는 자들이 사회 각 층에서 .....................?
또한 신학을 전공한자,
성직자들이 그 나라의 현대사를 멍하게 인식한다면 어찌 신자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아름다운 곳으로 인도할 가능성이 있는지?
대부분 신자들은 고 학력 수준이기에 과거와 같은 수준으로 행위를
한다면 그는 사회 각 분야에서 낙오자로 전락하게 될 것 이다.
에스겔서 말씀의 전체 내용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탐독하여 본 다면
전능자 그분이 젖과 꿀이 흐르는 곳 그 아름다운 땅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인간에 대한 애정은 아주 간절한 것을 느낄 것이다.
간단하게 표현 한다면 .
자녀들이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부모들은 본인의 의견에
어느 정도 공감하리라 믿는 바이며,
모든 분들이 본서 내용에 큰 감화를 받아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능자 그분의 은혜에 늘 감사하는 귀중한 자녀들로 변모되어 간다면
그분은 기뻐하실 것이고,
그분이 기뻐하실 것을 믿는 성도들에게는 무궁한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여
먼 후일 서로 서로가 그분 앞에서 기뻐하며 그분의 큰 상급이 있으리라
확실히 믿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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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
한미 간,
정상회담은 국제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이번. 회담의 결과는 동맹을 넘어서 동반자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들이
표현하고 있다.
국내 기업가들이 향후 4~5년간 50조 정도로 투자하니 소국으로서는 매우 큰 투자라고
세계 각 지식인들이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
미, 지도자도 체면상 국내 기업들이 채산성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당한 배려가
있을 것 같다.
야당이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국무 예비후보자들은 보리밥 정도 먹을 형편이 된다면
자진 사퇴만이 답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정치는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니기에,
안, 전 대권후보자는 정치생명 끝.
또한,
대부분의 모 정당원들도 동일하리라 인식하고 죄 있는 자는 속히 도망이 답.
유일한 신,
전능자 그분은 불의한자에게는 보이지 아니하는 손으로 강하게 ...................?
한번 정도 당하여 맛을 좀 본 자 만이 실감하리라.
사회 각 노동단체 임시직 종업원들은 그동안 그 기업 정 직원들의
종 비슷한 역할을 한 것은
만민들이 인지하고 있으므로 강한 노동권 행위는 당분간 조용히 인내가 답이다.
현, 정부가 어느 정도 안정권에 속한 후에 적당한 행위를 표출해야만
위정자들도 자신을 가지고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므로 시간적 배려도 허용 해야만 될 것 같다.
생활이 곤고한 집안에 자녀들이 뒷골목 깡패 비슷한 행위를 한들 학비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적이 없다면 부모가 학비를 줄때까지 묵묵히 인내가 답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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