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경제 "초전도체 진짜라면…5830조원 경제효과"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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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4-03-26 02:46본문
경제
"초전도체 진짜라면…5830조원 경제효과" 캐나다 핵융합 연구자
임주형기자
입력2023.08.0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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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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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핵융합 과학자의 예측
검증 결과에 따른 3가지 전망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의 '상온 초전도체'를 구현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놔 학계가 술렁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캐나다 출신의 핵융합 연구자이자 과학 인플루언서인 앤드루 코트(Andrew cote)가 해당 물질의 검증 결과에 따라 세계 경제가 크게 변화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놔 주목받고 있다.
앞서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오근호 한양대 명예교수 등이 이끄는 연구진은 지난달 22일 섭씨 30도에서 상온상압 초전도성을 갖는 납 기반 물질을 발명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연구진은 이 물질을 'LK-99'로 명명했다.
LK-99는 현재 국제 연구진들이 그 물성을 검증하고 나선 상황이며, 미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연구진은 LK-99의 제조 방법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상온상압 초전도성에 대한 이론적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내 연구진이 상온상압 초전도체의 물성을 보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한 LK-99 [이미지출처=트위터]
국내 연구진이 상온상압 초전도체의 물성을 보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한 LK-99 [이미지출처=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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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코트는 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LK-99가 실제 상온상압 초전도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면, 그 엔지니어링 특성에 따라 인류의 경제는 세 갈래로 나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초전도체 진짜라면…5830조원 경제효과" 캐나다 핵융합 연구자
임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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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핵융합 과학자의 예측
검증 결과에 따른 3가지 전망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의 '상온 초전도체'를 구현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놔 학계가 술렁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캐나다 출신의 핵융합 연구자이자 과학 인플루언서인 앤드루 코트(Andrew cote)가 해당 물질의 검증 결과에 따라 세계 경제가 크게 변화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놔 주목받고 있다.
앞서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오근호 한양대 명예교수 등이 이끄는 연구진은 지난달 22일 섭씨 30도에서 상온상압 초전도성을 갖는 납 기반 물질을 발명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연구진은 이 물질을 'LK-99'로 명명했다.
LK-99는 현재 국제 연구진들이 그 물성을 검증하고 나선 상황이며, 미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연구진은 LK-99의 제조 방법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상온상압 초전도성에 대한 이론적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내 연구진이 상온상압 초전도체의 물성을 보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한 LK-99 [이미지출처=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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