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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서지문 교수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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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4-03-2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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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자작극" 관련해서 지금 선택적 고발중

만만한 유튜브들은 고발하고 있는데

서지문 교수는 감히 건들지 못하고 있음

애써 외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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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문 필자 주요 이력

▶이화여대 영문학과 학사
▶미국 웨스트조지아대학 영문학 석사
▶뉴욕 주립대학 영문학 박사
▶1974년 이래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현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서지문의 역사의 교차로에서] 정치인 이재명, 법정의 이재명 …대의를 위해 소아 희생 새 삶을
서지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입력 2024-02-15 06:00

https://www.ajunews.com/view/20240214080946533

---중략 --

 이재명 피습의 전모는 좀 더 수사가 진전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그 피습을 정교하게 기획된 위장 가해로 볼 정황도 상당하다. 짚어보자면 1) 당일의 영상이 명백히 보여주듯 상처에서 피가 별로 나지 않았으니, 상당한 무술실력이 있는 가격범이 일부러 얕은 상처만 낼 정도의 세기로 가격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가격 직후에 지혈을 위해 누군가가(그런 사고를 예상하고 지참한?) 거즈로 상처를 눌렀지만 거즈도 많이 젖지 않았다. 2) 피습당일에 입었던 이재명의 와이셔츠는 이재명의 비서실 사람이 경찰에게 버려도 된다고 해서 병원 측이 버렸는데 후에 언론, 유튜브 등에서 출혈 기타 이슈가 제기되니 이재명 측이 경찰에 와이셔츠의 행방을 묻고, 경찰은 병원 측을 압박해서 ‘그’ 와이셔츠를 사건발생 일주일 후에 의료폐기물 더미에서 찾아냈다는데, 원래 흰색 또는 거의 흰색이던 그 와이셔츠는 놀랍게도 (이재명의 피로 물들어서?) 완전히 검붉게 염색이 되어 있었다. 흰 와이셔츠가 완전히 검붉게 물들려면 피가 몇 리터나 흘렀을지, 그만큼 출혈이 있었다면 생명유지를 위해 수혈을 몇 시간이나 했어야 할텐데 이제껏 이재명이 부산대외상센터에서나 서울대병원에서나 수혈을 받았다는 보도는 전혀 없었다. 그리고 그 와이셔츠가 피습 당일 이재명이 입었던 셔츠라는 증거는 전무하다. 그 두 개가 같은 셔츠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셔츠의 사이즈, 직물의 제조사, 기성복제작사, 셔츠에 물든 혈액의 유전자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 검토가 있어야 한다.
 3) 그리고 이재명은 지난 1월 12일에는 상처부위에 상당히 큰 일회용밴드를 붙이고 카메라 앞에 나타났는데 밴드는 가로로 붙어있었다. 그러나 그 후 일회용밴드를 뗀 모습을 보였을 때는 비스듬히 세로로 난 상처가 셔츠 깃 안쪽으로 보였다. 그리고 문재인의 양산 사저를 방문한 2월 4일에는 문재인에게 상처를 보여주면서 상처와 수술자국이 합쳐져서 십(十)자의 흉터가 남았다고 했다. 수술은 상처를 봉합한 것이 아니었는지? 어떻게 상처와 직각으로 수술을 할 수 있는지 이해불가하다.

....

https://www.ajunews.com/view/20240214080946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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